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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 여자애 번호를 따게된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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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팩트살인 당함 

댓글
  • 루리웹-2748368924 2018/01/30 05:31

    카톡으로 대화는 해주네 그래도

  • 안나 카레니나 2018/01/30 05:30

    그런데 진심 저게 맞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 Fathance 2018/01/30 06:23

    스플댐 무엇

  • 아이마스 2018/01/30 05:50

    그러게 그래도 존내 착한축에드네
    솔직하게 말해주고 싫다는데도 온라인 대화는 해주자너

  • CandyGuy 2018/01/30 05:29

    으악 멈춰 스플댐 무엇 콘

  • CandyGuy 2018/01/30 05:29

    으악 멈춰 스플댐 무엇 콘

    (luv2Wz)

  • Fathance 2018/01/30 06:23

    스플댐 무엇

    (luv2Wz)

  • 안나 카레니나 2018/01/30 05:30

    그런데 진심 저게 맞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luv2Wz)

  • 2018/01/30 09:11

    그렇게 평소에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못채니 직접 말해주는 착한여자

    (luv2Wz)

  • 루리웹-2748368924 2018/01/30 05:31

    카톡으로 대화는 해주네 그래도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5:50

    그러게 그래도 존내 착한축에드네
    솔직하게 말해주고 싫다는데도 온라인 대화는 해주자너

    (luv2Wz)

  • U4M5P 2018/01/30 06:33

    걍 나 너 별로 맘에 안드니까 말걸지말라는 정도로만 말했어도 좋았을텐데...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6:49

    성격이 찌질하대자너
    여자애 대화 보니까 그동안 엔간히 눈치 줬어도 아예 인식도 못했을 거 같은데
    저런식으로 똑부러지게 못박는게 더 나을수도 있지

    (luv2Wz)

  • U4M5P 2018/01/30 06:52

    눈치를 주는건 말해주는 게 아니야. 맘에 안드니 말걸지 말라는 선도 충분히 똑부러지는 말이고.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07

    눈치만 줬는지, 너가 말하는 그 정도의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저 대화 보면 모르지만
    난 여자애 대화를 봤을 때
    [말해줄 때가 지금밖에 없다]라는 거하고
    [대화하기도 싫어질 때가 많아]라는 거에서
    그동안 대화를 많이 했고 싫어질 때가 많았으니 어떻게든 직간접적으로 눈치도 주고 돌려서 말하기도 했을텐데
    그 정도로 남자애가 눈치를 못 채니 아예 강하게 나간 거라고 본 거지.
    너가 생각하기엔 그 정도 선도 충분히 이해될 말이라고 생각을 하겠고 어지간한 사람이면 그 말이 맞지만
    [나쁜년 되기 싫어하고 되도록 돌려서 좋게 말하는] 여자 습성상 저 정도 말을 해야 될 정도라면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었다는 거야.
    저렇게까지 말을 해야 알아먹는 종자일 수도 있고
    여자가 존내 극딜을 싸가지없게 날린 걸 수도 있고
    가능성은 둘다 있지만 난 전자라고 보는 거고 너는 후자라고 보는 거지.
    저 상황을 모르는 이상 정답은 없지 뭐.

    (luv2Wz)

  • U4M5P 2018/01/30 07:09

    아니야. '어떻게든 직간접적으로 눈치도 주고 돌려서 말하기도 했을텐데' 라는 이야기는
    눈치를 주거나 돌려 말했을 뿐이지 여전히 직설적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잖아.
    눈치주거나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맘에 안드니까 말걸지 마라'는 충분히 직설적인 이야기고.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11

    아니, '어떻게든 직간접적으로 눈치도 주고 돌려서 말하기도 했을텐데' 라는 건 내 상상이고
    저 본문의 대화 자체만으로는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
    그러니까 우리는 그 상황을 모르니까 정답이 없단 얘기야.
    너 의견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너랑 나랑 관점이 다르다는 것뿐.

    (luv2Wz)

  • U4M5P 2018/01/30 07:14

    저 대화 이전에 직설적인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저 대화보면 모르는 것도 아닌게 전에 그런 말을 했으면 분명히 지난번에도 말걸지 말라고 하지않았느냐는 언급이 나오게 돼있음. 물론 애초에 말 거는 쪽에서도 그정도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밝은 분위기로 같이 놀러가자는 말 자체를 꺼내지도 않음.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19

    내가 댓글 달았듯이 어지간한 사람이면 [상식적]으로는 그럴 경우 말도 안 꺼내는 게 맞는데...
    세상은 넓고 상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많어.
    너 말처럼 그렇게 [말걸지 말아줘]를 오히려 츤데레로 오해하는 종자들도 의외로 있다니까.
    당장 내 주변에도 저런 케이스가 있었기에 더 감정이입이 된 거고...
    유게에 종종 올라오는 [나만볼수없지] 류 유머만 봐도 극약처방 없이는 노답인 애들 자주 보이지 않냐?
    아니, 그 극약처방도 안 통하고 세월 지나야 이불킥 하는 애들도 널렸을걸.

    (luv2Wz)

  • U4M5P 2018/01/30 07:33

    맘에 안드니 말걸지 말아줘를 츤데레로 오해하는 종자가 있을 수 있다면
    너 못생기고 찌질하니 말걸지 말아줘를 츤데레로 오해하는 종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정도 해야겠지?
    그렇게 따지면 그런 사람에겐 뭐 말을 하는 거 자체가 효과가 없어. 차단이 답이지. 하지만 일단 말을 하고 있잖아.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거야.
    그리고 상식적인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오히려 물리적인 보복이 두려워서 저런 수위의 말을 할 수가 없음.
    거절하는 쪽에서, 상대방이 충분히 상식적인 인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보복당할 걱정 없이 저리 말하고 있는 중인거임.

    (luv2Wz)

  • U4M5P 2018/01/30 07:40

    거절당하는 쪽을 싫어하는 거절하는 사람조차도 못생기고 찌질하다고 깔 뿐이지 답도 없는 또1라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건데,
    오히려 나는 너에게 묻고싶은게, 저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조차 성격과 외모를 문제시할뿐 상식이 없다고는 판단하지 않고 있는데
    너는 무엇을 근거로 거절당하는 쪽 사람이 상식이 없는 또1라이라고 생각하는거냐... 그거야말로 억측이잖아.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41

    물리적인 보복 걱정은 할 필요가 없지. 같은 과고 주변에 학우들이 우글우글한 상태에서 계속 얼굴 마주칠 사이잖어.
    오히려 저 정도 말해야 듣는 상식을 가졌다고 생각을 했기에 저렇게 심하게 말하는 거지.
    수차례 말했지만 나는 저 발언을 여자애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최선이라고 받아들이는 거고
    너는 그 정도까진 아니다로 판단을 하는 거고... 그냥 관점의 차이일 건데 어째 이리 댓글이 길어지는지 모르겠다 ㅎ;
    그냥 너랑 나의 관점 차이로 끝내자.
    가정을 토대로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저게 최선이었을 텐데 논해 봐야 의미가 없네.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43

    상식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저 대화 보고 어떻게 서냐?
    [이야기할 기회가 지금밖에 없다] 하고
    저 말줄임표 안에서 대리로 느껴지는 깊은 고뇌가 안 느껴지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구...

    (luv2Wz)

  • U4M5P 2018/01/30 07:54

    어떤 사람도 모든 상황에서 안전할 수 없다. 그거야말로 안일한 생각이지. 열 포졸이 한 도둑 못 잡는 법이라고 하잖아.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상식이 없는 또1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마음 푹 놓고 저런 말은 하지 않아.
    그러니까 네 주장은, 저 거절당하는 사람이 직설적으로 온건하게 말해서는 못알아먹을 '상식이 없는 사람'이리라는 전제가
    충족된 다음에나 성립가능한 일이라고, 너는 거기에 논리적인 근거가 없음을 인정해야 해.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7:58

    그러면 네 첫 댓글인
    [걍 나 너 별로 맘에 안드니까 말걸지말라는 정도로만 말했어도 좋았을텐데...]
    가 좋았을 거라는 논리적인 근거는 어디서 나온거냐? 너나 나나 지금 본문의 상황을 유추해서 말하는 건데?
    네 논리 자체가 자꾸 [상식적]인 걸 전제로 말하는데... 비상식적인 사람은 세상에 널렸다니까?
    몇 번이나 말하는데 둘 다 상상으로 주장하고 관점의 차이라 정답이 없는데 왜 자꾸 정답을 만들어 가려고 하냐.
    내 댓글은 나의 관점, 네 댓글은 너의 관점이고 둘 다 정답일 수도 있고 정답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데
    왜 자꾸 너는 맞고 나는 틀렸음을 강조하려고 하는 거야.

    (luv2Wz)

  • U4M5P 2018/01/30 08:07

    물론 그걸로 상황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먼저 직설적이되 온건한 대응으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안 들으면
    수위를 높여야겠지. 그걸로 가능하면 그게 최선 아니겠냐. 남을 필요이상 상처주는 건 좋은 일이 아니잖아.
    비상식적인 사람이 세상에 널렸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이 대화 속에서 비상식적인 인물이라는 근거가 전혀 드러난 적이 없는
    저 거절당하는 사람이 비상식적일 것이라는 추측은 전제로 성립할 수가 없는 거야.
    대화 내용상 스스로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마음에 안들어서 거절하는 사람조차 외모와 성격만을 불평할 뿐
    비상식적인 인물이라는 취급은 하지 않고 있잖아.

    (luv2Wz)

  • U4M5P 2018/01/30 08:20

    비상식적인 싸이코는 어디까지나 예외의 경우고 소수라는 점을 상기해야해.
    이렇다저렇다 판단할 근거가 없으면 확률적으로 정상인일 가능성이 훨씬 높음.
    그런데 네가 근거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저 사람은 상식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저 둘 사이에서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된 관점을 가졌다는 말이지. 나는 너에게 그 점을 지적하고 싶은 것이고.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8:22

    넌 지금 본문의 [부분적인 대화]만을 자칭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 [남자보다 험하게 말하는 걸 꺼리는 경향이 큰 여자]가 저렇게 험하게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 - 를 외면하는 거야.
    애초에 저 단편적인 카톡 내용만을 보고 [남자가 비상식적이지 않을 이유]가 논리적으로 철옹성의 방벽이 될 수가 있는거냐?
    지금 너 논리로 봐도 [직설적이되 온건한 대응으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가 시도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어디 있는데?
    단순히 여자가 언급을 안해서?
    여자가 몇 번이고 그 수위로 언급을 했는데 계속 들이대서 여자가 아예 언급할 가치가 없었을 가능성은?
    여자가 굳이 과거의 지적을 말을 안 하고 이번에 더 단호하게 잘랐을 가능성은?
    저 둘 사이를 아는 것도 아니고, 대화 전문을 다 본 것도 아니면서
    저 본문만 보고 네가 말하는 당위성을 100% 세울 수가 있냐고.
    너나 나나 지금 개인의 경험에 입각해서 [나였으면 이랬을 텐데] 와 [나는 저 입장이 이해간다]라는 논지를 펼치고 있고
    둘 다 뇌피셜이잖아 지금.
    너 자신의 주장도 완벽히 논리성을 세울 수 없으면서 왜 남의 비논리성을 따지냐고.
    이제 말하기도 지치는데 [관점의 차이]라고. 그거에 따라서 이해도도 달라진다고.
    너의 관점으로 나의 관점을 자꾸 설득하려 들지 말고, 너는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고 나는 다르다 라는 입장으로 좀 끝내자 제발.
    너도 지금 -확률적으로 남자가 비상식적일 가능성이 있다-라매?
    그럼 나는 네 생각대로라면 확률 적은 여자 편 들게 그냥.
    너는 남자 편 들어라.
    논리가 적용될 수 없는 뇌피셜 상황에서 논리랑 확률을 갖다대지 마라 좀.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8:23

    그리고 추천 비추 상황 보고 어느 쪽이 더 공감을 얻는지도 좀 보고...
    충분히 실생활에서 남자 껄떡쇠랑 질린 여자로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 내 쪽이 더 공감을 얻는 거겠지.
    관점에 따라 여자가 존내 싸가지없는 반응을 보인 걸 수도 있겠지만 이 쪽이 더 여러 사람의 경험상 공감도가 높다고.

    (luv2Wz)

  • 능소화 2018/01/30 08:52

    와 논문이네

    (luv2Wz)

  • U4M5P 2018/01/30 09:03

    아니지. 이 경우는 양쪽 모두가 비상식인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글에 나타나있지 않은만큼,
    어느 한쪽이 비상식인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으니 양쪽 모두를 상식을 가진 정상인으로 디폴트를 설정해야지.
    이건 너의 인류에 대한 신뢰 문제로 볼 수도 있겠네. 흠잡을 근거가 없으면 디폴트값을 결백한 사람으로 보는 게
    사회적인 상식인 무죄추정의 원칙인거야. 나는 그래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가진 정신과, 실제사회에서 나타나는 대다수의 정상인과 소수 비정상인의 비중과, 거절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후환을 두려워 않는 태도를 고려해서 두사람을 상식인으로 전제하고
    시작하는 건데, 대화전문을 본 것도 아니라서 비상식적인 인물이라고 볼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비상식적인 인물이라고 취급하고
    시작한다는 건 거절당하는 사람에 대한 악의적 편견이 담긴 불공정한 태도가 아닌가 말이야.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9:09

    네 논리대로라면 양쪽 모두가 상식을 가진 정상인이다?
    그럼 [상식적인 여자애] 가 [상식적인 남자애]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겉으로는 내색 안하면서 속으로는 대화하기도 싫은 걸 애써 감추다가 갑자기
    [너 존내 못생긴게 찌질하기까지 하니 앞으로 오프로 말걸지 말고 온라인에서만 말해]
    라고 극딜을 날렸다는 거지?
    네 논리대로라면 여자애 상식인 맞냐? 난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은데?

    (luv2Wz)

  • 아이마스 2018/01/30 09:12

    거 참... 애초에 논리가 끼어들 여지가 없고 개인의 경험에 입각해서 받아들이는 관점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데
    왜 자꾸 논리와 근거를 들이대냐고.
    너 대전제가 좀 심각하게 틀렸다는 걸 계속 얘기를 해주는데 왜 그 부분만 자꾸 걸러?
    나 이제 일해야 하니까 제발 이쯤에서 끝내자 좀...

    (luv2Wz)

  • U4M5P 2018/01/30 09:13

    그러니까 아까부터 부적절한 언사였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상식을 가진 정상인도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서는 가끔 하면 안될 말을 하곤 하잖아. 난 저게 그런 상황이라고 보는 거지.

    (luv2Wz)

  • Leen 2018/01/30 05:35

    응~

    (luv2Wz)

  • 안락의자 2018/01/30 06:24

    완전 쩡 도입부인데

    (luv2Wz)

  • 개소리꾼 2018/01/30 06:24

    저정도면 되게 착한편이지
    보통은 닥차단인데

    (luv2Wz)

  • U4M5P 2018/01/30 06:33

    차라리 닥차단이 낫지 않아?

    (luv2Wz)

  • 오직 모니카 2018/01/30 06:32

    이런 건 희망 편은 없음?
    몇 년째 절망편만 보다보니 가끔은 입가심도 하고 싶네.

    (luv2Wz)

  • 유탄요정 팔쨩 2018/01/30 07:42

    그런거 업따

    (luv2Wz)

  • 오직 모니카 2018/01/30 07:43

    ㅇㅈ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6:35

    저게 뭐가 착하다는거지?
    말하기도 싫으면 차라리 차단이나 연락을 끊던지해야지
    굳이 카톡으로만 계속 연락하겠다는건 아예 연락끊기는 아쉬운거지
    자기가 이득볼게 있으니 카톡대화만 하겠다는거 아녀
    난 이해가 안감

    (luv2Wz)

  • 루리웹-9978097185 2018/01/30 06:55

    현실은 동정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7:04

    ? 뭔뜻임 문장에 주어랑 목적어를 좀 넣어라

    (luv2Wz)

  • 할릴레레레우스 2018/01/30 07:09

    말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

    (luv2Wz)

  • みかん 2018/01/30 07:15

    저건 좀 고쳐보라는 의미도 담겨있는거 같은데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7:20

    사실을 말한건 좋은데 그 뒤의 태도가 문제라는것
    너무 못생기고 찌질해서 현실에선 말 붙이기조차 싫은데
    굳이 카톡대화는 남겨놓자 라는 이유가 뭐임?
    저정도면 말하고 인연을 끊어내야지
    거의 어장안의 물고기 1 관리 수준이지 저게

    (luv2Wz)

  • 루리웹-9978097185 2018/01/30 07:22

    어? 나를 지적하네? 화가 나네! 절교는 안하는거 보니 아쉬운게 있나본데!

    (luv2Wz)

  • 할릴레레레우스 2018/01/30 07:25

    일단 같은 과 이니깐.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니, 선만 그어 놓은 거지.
    채린이 지금 정훈의 성격과 행동이 채린한테는 싫은 거지.
    당장 저 카톡만 보면 채린의 언행이 상당히 불쾌할 수는 있지만,
    유추해보면 정훈이 채린을 꼬셔볼려고 노력한 흔적이 짤려 있는 걸 볼 수 있음.
    여자가 싫다는데 남자가 자꾸 엉겨 붙는 것도 문제지.
    거기서 단호하게 '시발돼지오타쿠새캬 냄새나니까 꺼져 니랑 말하면 딴 사람들이 나 놀리잖아' 라고 할 수는 없잖아?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7:28

    아니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사람이 관계를 유지할때 마음에 들어서 사귀는 관계가 있고
    이득과 일과 관련되어서 유지되는 경우가 있잖아.
    그럼 니가 좀 설명해볼래?
    찌질하고 못생겨서 대화하는거 남들이 보는것조차 쪽팔린데
    저 와중에 카톡대화는 계속 하겠다는데
    그건 저 여자가 자원봉사자라서 그러냐?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7:31

    ㅇ... 아니... 선을 그은수준은 문제없음
    근데 앞으로도 카톡대화는 많이 하자
    이부분이 이상함
    앞으로 과제할때나 일관련 아니면 연락하지말자
    라고 보통 하잖어

    (luv2Wz)

  • 할릴레레레우스 2018/01/30 07:33

    그것도 그러네, 너가 말한 것처럼 그런 의미겠지.
    여튼 어떤 의미로 해석하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다.

    (luv2Wz)

  • 루리웹-2743837406 2018/01/30 07:52

    궁금하니 니 대답좀 꼭 해보련
    갑툭튀해서 나랑 원수진것마냥 비꼬면서 시비털더니ㅋㅋ

    (luv2Wz)

  • 루리웹-9978097185 2018/01/30 07:57

    너한테 말한거 아니고 짤 주인공한테 한거고
    뿅뿅 심리분석에서 심리분석가가 한 대사다
    검색해라

    (luv2Wz)

  • 루리웹-9978097185 2018/01/30 07:58


    준하가 왜 금지어야

    (luv2Wz)

  • 시즈! 2018/01/30 07:27

    찌질한데 저렇게 들이대는 애들이 있음 ㅠㅠ
    픽션이라고 치기엔 직접 실물을 본 적이 있어서..

    (luv2Wz)

  • 호시지로 시즈카 2018/01/30 07:38

    이게 바로 외모지상주의라는거다..
    다들 성형하자.

    (luv2Wz)

  • RODP 2018/01/30 08:09

    위에서도 정훈이들이 보인다...ㅋㅋㅋ

    (luv2Wz)

  • 솔=나쁜아이 2018/01/30 09:13

    영화보러 가자는 데이트신청 같은데
    전형적으로 최악인 '같이 보러갈 사람이 없어서' 핑계를 대는게 동정답다.

    (luv2Wz)

(luv2W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