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생 아이가 돌아오지 않아서 부모 신고로 찾다 발견함
10월 25일이여서 좀 추운 상황이였는데
아이가 저 상태로 나체로 발견됨
그런데 자1살로 기록됨
경찰의 자2살이라고 본 이유는
손발 매듭이 느슨함
저항흔이 없음
옷을 강제로 벗긴 흔적이 없음
그래서 기묘하지만 자2살임
근데 그럼 애가 혼자서 했다고?
이렇게 할 수 있으니 자2살임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면식범+검사에 남지 않는 약물로 마취후 교살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왜 아이가 저렇게 행동했냐 라고 했을때
자기색정사로 딸치다 죽은거같은디? 라는 이유로
저게 초등학생이 ㅈㅅ을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레벨의 ㅈㅅ방법인가?
근데 검출되지 않는 마취약이라는게 있을 수가 있나?
법의학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마취 성분은 특성을 싸그리 다 꿰고 있을테고
범인도 세상에 존재하는 마취약 범주에서 뭐든 쓰게 될텐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를 하필 저 범인이 안다는 건 무슨 창작물 설정으로도 이상하고
왜 마지막에 발1기한거임;;
타살의혹점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함
그래서 더 미스테리라는 것
그 화장실 밑에서 발견된 시체같이 미스테리구만
진짜 저런 ㅈ살 사건이 없던 건 아닌데, 피해자가 극한의 마조히스트여서 저렇게하다 사고사했던 거.
근데 저 애가 마조히스트란 증거는 나옴?
왜 마지막에 발1기한거임;;
왜 아이가 저렇게 행동했냐 라고 했을때
자기색정사로 딸치다 죽은거같은디? 라는 이유로
??? 그런 이유로요?;;
와우...
어린 나이부터 꽤나 하드한 플레이를 즐겼구만..
그런 사례가 몇 있다고는 하던데.....
그 화장실 밑에서 발견된 시체같이 미스테리구만
저게 초등학생이 ㅈㅅ을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레벨의 ㅈㅅ방법인가?
성인도 저런 방식의 자1살을 생각 못할거 같은데
근데 초등학생이 그렇게 살해될정도로 원한살일이 없지않나?
딱히 원한도 없이 죽인 ㅁㅊ놈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공포구만
저렇게 할 동기는요?
진짜 저런 ㅈ살 사건이 없던 건 아닌데, 피해자가 극한의 마조히스트여서 저렇게하다 사고사했던 거.
근데 저 애가 마조히스트란 증거는 나옴?
초등학생이 그런 페티쉬를 가진다 하는것도 이상한데
근데 검출되지 않는 마취약이라는게 있을 수가 있나?
법의학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마취 성분은 특성을 싸그리 다 꿰고 있을테고
범인도 세상에 존재하는 마취약 범주에서 뭐든 쓰게 될텐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를 하필 저 범인이 안다는 건 무슨 창작물 설정으로도 이상하고
부검을 안했겠냐고
초등학생이 저렇게 위험한 ja위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대단한데
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 경찰이 너무 수사를 못함
타살의혹점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함
그래서 더 미스테리라는 것
문경십자가 사건이나 맨홀 자살사건도 보면 자살방법은 각양각색이라 오히려 저리 이상한게 더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방식일수도 있고
......? 저게 타살이 아니라구..?
우리나라 군인은 실제로 저렇게 딸치다가 죽었다는데
약품 정도는 검사하면 나오지않을까
이러니 코난이나 김전일같은 애들 생각해서 대리 만족을 하는구나
경찰이 그래도 조사 다해보고 내린 결론이 저거였겠지 예전에 사람들이 잘 모를때는 어떻게 문고리에 대고 사람이 죽을수가있냐? 어떻게 샤워호스기로 사람이 죽을수가있냐? 다리가 닿는데? 라는 이유로 살인이다 하는 온갖 음모론이 판치던 시절도 있었음
저런거 부검해서 검출 안되는 마취약같은건 사실상 그냥 판타지임
사악한 용족마법사한테 마인드컨트롤 당해서 죽었다고 하는거랑 같은 선상임
나도 과학조사가 엉망이였거나 하는 뒷이야기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자살일 가능성도 있지. 모든게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니
'검사에 남지않는 마취약' ㅋㅋㅋㅋ
작성자가 코난을 너무 많이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목만 매다는거면 모르겠는데
손발 묶은게 너무 타인이 한 느낌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