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아 슬러시는 대부분 안얼어져있어서
아르코랑 멜루나만 남았다고
박은 무쟈게 단단해서 안깨졋슴
아마 그냥 체험인듯
여긴 빅우드 없어서 좋다
쌍다인 강도
기괴한 포스터
비비 따익
볼리갈리
생각보다 야외는 쾌적해서 별 문재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실내가 끔직하더라
어우 진짜 수백명이 줄서있는거 지옥이었음
2시간 내내 더운 실내에서 쪄지는데
방광터질거 같은데 2시간 줄서는거 너무 힘들어서
사자마자 연회장이나 스탬프 생각도 못하고 나갔음
굿즈들은 대부분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쓰담벨라 만족스러움
속성뱃지랑
벨라 쿠션 가지고 싶었는데 아쉽
가장 맘에들었던 굿즈
버터페이랑 편지
오줌싸느라
스탬프 찍지 못한자...
쓰담 벨라
그리고 모나티엄 종량제 봉투에 담아주는데
궁상맞게 이거 펴서 보관하고 있는 내꼴 보니까
마요가 왜 내 손톱발톱 같은거
모으는지 좀 이해 되더라
재밌었지만
사람에 비해 좀 부스가 너무 적었어
지금보다 두배 크기는 해야돼
고생했음
그런데 오늘 구매 줄은 얼마나 대기함?
2시간 30분?
고생했음 진짜로ㅇㅇ
고생 많았어!
저 쓰담 시리즈 진짜 잘 나온듯
안 산걸 후회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