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깐 영화 출연료는 과거랑 거의 비슷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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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그냥 욕하고싶은 사람들임 ㅋㅋ
영화는 몰라도 영화관은 이미 관짝행이 예정된지라
영화관도 바보가 아니니 몇년전부터 씹덕은 돈이된다!!!
테크 괜히 타고 있는게 아님
근데 사실 쟤네 몸값 내려도 안봄
왜? 티켓값이 오르니까 관객들 눈도 덩달아 높아지거든
전세계적으로도 영화관 ㅈ된거 아닌가? 괜히 넷플이 뜨겠어.
배우가 몸값 비싼게 문제였어? 배우몸값 싸면 전독시가 안죶박을거라 샹각하나
판매자가 잘해야지 왜 소비자보고 잘해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영화는 몰라도 영화관은 이미 관짝행이 예정된지라
영화관도 바보가 아니니 몇년전부터 씹덕은 돈이된다!!!
테크 괜히 타고 있는게 아님
굿즈 하나만 붙여주면 무조건 온다니까?
차라리 씹덕들 몰아줘서 굿즈라도 내주면 상생이지
악플은 그냥 욕하고싶은 사람들임 ㅋㅋ
근데 사실 쟤네 몸값 내려도 안봄
왜? 티켓값이 오르니까 관객들 눈도 덩달아 높아지거든
5천원이던 시절이면 걍 헤헤 팝콘 마이쪙 하던 걸
1만원 대 넘어가기 시작하면 씨.발 내 시간과 돈을
이딴 똥쓰레기에 쓰란거냐?소리 나오는 건 당연지사
겨우 만원대가지고 호들갑이라고?
넷플릭스 한달 구독료랑 가격이 엇비슷한데
거길 왜 가
전세계적으로도 영화관 ㅈ된거 아닌가? 괜히 넷플이 뜨겠어.
판매자가 잘해야지 왜 소비자보고 잘해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모르는 내용이니까 그냥 피카츄 배만질래
영화표값만 내려도 많이 볼텐데
배우가 몸값 비싼게 문제였어? 배우몸값 싸면 전독시가 안죶박을거라 샹각하나
배우 몸값 OTT 가야 좀 뛰지
그게 아니면 예전이랑 큰 차이 없을텐데
연예인, 배우 몸값이 높아서 문제다 할거면...
지금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럼 왜 이전엔 그게 적정 금액이었을까
왜 과거와 지금의 영화의 위상은 다른걸까 해야지
출연료는 내리면 내리는대로 열정페이 시전하라는 ㄱㅅㄲ들이 있을거라 그러려니하는데.
근본적으로 왜 안보러가는지부터좀 생각을해야
탑급 배우가 고작 7 ~ 8억이면 그 밑 스태프들은 최저임금도 못 받을거 같은데
오늘 라디오 듣는데 곧 개봉할 영화 광고하는건지 꼭 영화관에서 봐달라고 하더라 ㅋㅋ 뭔가 웃겼음
ott는 편당 4~8억 정도인걸로 알고있는데 영화는 좀 틀린가봐?
근데 매번 한국영화 극장 위기라고 호소하는 게 짜치긴 해.
누가봐도 비싸서, ott랑 경쟁력이 없으니 안보는 건데
옛날 신토불이 마케팅처럼 퀄리티 높일 생각 안하고 국산! 국산! 울부짖기만 하는 거 보면 참...
걍 잘 만들고 취향 맞으면 보러감. 저기 나온 어쩔 수 가 없었다 벌써 2번 봤네
영화를 잘 만들면 표값이 비싸도 다들 보러감 영화 퀄리티나 먼저 신경써라 제작비 많이 써라가 아니라 재밌는걸 만들라고
처음에 내리막 시작될 시점이라면 모를까 현 영화판은 뭐 하나가 원인이라고 딱 짚어서 그것만 해결하면 되는 상황이 아니라서.... 딱히 이거다 할 해법은 안 보일 거 같다.
관객 입장에서 영화값 내리라고 말하긴 쉬워도 그것만으로 다 해결될 상황이 아닌 거 같고
근데 트웰브(드라마이긴 하지만) 같은 거 보면 배우 개런티 문제도 크긴 해. 이건 개런티만 전체 제작비의 30퍼센트랬나? 그랬으니까.
좀... 심하긴 해, 전체적으로.
물론 위의 댓글처럼 무지성으로 욕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이걸 관객에게 무지성으로 호소하는 것도 얼탱이가 없긴 해.
표값이 문제아니엇나 배우몸값은 뜬금없네
아시아쪽은 엄청 큰 배우여도 출연료 허접한게 많다자너..
괜히 헐리우드 진출하려는게 아니라는데..
근데 탑급 배우 몸값을 낮추면 전체 배우들 몸값이 낮아진다던데
배우 몸값이 싸봤자 전독시 흥행 못한다고
졷같은걸 뽑아대면서 16000원씩 받는게 문제지
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보면 기절하겠네
어쩔수가 없다 팀이니깐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