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페레이라를 이기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된 마고메드 안칼라에프(191cm 평체 100kg)가 운영하는 본인의 이름을 딴 카페 ANKL.
다게스탄 마하치칼라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데 '미적 감각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인터넷으로 세계의 유명한 카페사진을 엄청나게 찾아보았다고 하며
시골인 다게스탄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인 편이라 사진 찍으려고 오는 사람들도 많고 커피 맛도 괜찮아서 다게스탄 운동인 (레슬링, 삼보, 종합 등)들도 많이 찾는다고 함.
수상하게 근육떡대들이 자주찾는 카페..
한국 이태원 카페인줄알았네 ㅋㅋ
커피맛없다고 하면 접혀버릴것 같은데ㄷㄷ
한국 이태원 카페인줄알았네 ㅋㅋ
수상하게 근육떡대들이 자주찾는 카페..
한국 카페 같고 정겨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진상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