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타뿌 로드야 그렇다 치지만
일본 경마계에서도 손꼽히는 ㅈㄹ마 스테이 골드도 함부로 못한 말
하지만 도토는 달랐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순동이 도토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작은 동물들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오페라 오 이야기만 들으면 기분 나빠함.
솔직히 나같아도 마방관계자들 힘들게 하고
친구 훔바훔바군 등 위에 타서 채찍질 하던 닝겐 오페라 오는 싫어할듯
무섭든 말든 굴하지 않고 깨물테다! 오페라 오!
메이쇼 도토는 오페라 오 기수가 오페라 오인줄 착각해서 20년 동안 미워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