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항문검사.jpg

보는것도 고역이네요..

이래서 착하게 살라는거~

흠... 다 까고 허리 숙이고 항문을 보여주는 시대는 이제 끝난건가요..?

근데 저런 시설 정도면 수치심은 덜하긴 하겠네요.

찐짜로 한건 아니죠?

어떤가수가 마약해서 저걸 당해본후에
정말 다시는 감옥에 갈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데요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었다고

근데 왜 저렇게 하는지 좀 이해가....
왜냐면 안에 쏙 들어가면, 밖에서 보는걸로 보이나요?
그냥 저거는 수치스럽게 만들라는 목적이있다고 밖에는......
X레이같은걸 찍는게 그냥 완벽할 텐데 말이죠
엑스레이가 방사선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요즘 공항에서 한다(했다)는 전신스캔 같은것도 범죄자들한테야 문제없이 할수 있을거고. (그것도 방사선인지도 모르겟지만)

저거받다 똥싸도되영??

군대예능도 그렇고 현실은 빼고 쓸데없는거만 리얼하던데

까는쪽도 그렇지만, 보는쪽도 진짜 힘들겠네요ㅠㅠㅠㅠㅠㅠ

거꾸로 생각해보면 ㄹㅎ는 이미 이걸 했다는거고... 좀 있으면 어맹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모자이크가있다는건 편집할떄까지 보였다는거... ㄷㄷ

..........방송인데 출연자들 저것만 좀 생략해주지...-_-;
미우새 박수홍 윤정수 정자검사도 그렇고    요즘 방송 너무 가감없다는..

와 근데 진짜 ㅋㅋㅋ 보는 사람도 보통일이 아닌거 같긴하네요..

하. 공군 예비역 656기 07군번 입니다.
공군고육사령부 입소 후 신체검사 하는날 체육관에 해당 기수(약 1000명) 모아놓고 동시에 바디 벗고 고개숙이고 항문 깠습니다. 교관들이 사이사이에
돌아가니면서 항문 관찰하고 고환 만져보구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용 ㅠ
게시물 보다가 10년전의 추억이 생각났네요  ㅠ 에잇

저거 레알입니다.
저 발판위에 올라가서
앉았다 일어났다 2-3회를 시키죠.
일어났다 앉았디 하면....
안에 숨겨둔 무언가가 밀려나오기 때문....
아오....
신입수용자 담당하면서
6개월동안 남의 항문 500개는 본듯하네요.

2007년 11월쯤 공군입대를 했습니다.
하..슈발...갑자기 생각났네요..

남자는 항문이지만 여자는.....

고등학교 교련 시간에도 했었던 항문검사...
심지어 남녀공학이었죠...
여학생들은 안하고 남학생들만 한 반에 다 모여서 항문까고...

문자 그대로 '눈물의 똥꼬쇼' 이군요

아니 체험을 하다하다 이제는 감옥체험까지 보여줘야 하나? 뭐 하자는 방송이야?

동기15명 중에 한놈이 똥꼬에 휴지가 낑겨있었음

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