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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되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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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 못버티고 스크롤 내림
진짜 고통이 전해진다
으아아악
현대의학은 존나 대단한거 같다
구오아아아아악
끄악
으아아악
끄악
구오아아아아악
현대의학은 존나 대단한거 같다
구웨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씨1발 못버티고 스크롤 내림
진짜 고통이 전해진다
워메
흐아아아ㅏ앙!!
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랜스포머 수준인데...
비쌀만 하네
회복기간 엄청 길거 같다;;
절개 부위 최소화하는 수술도 완벽하게
아물때까지 꽤나 시간이 걸리는데
저건 회복중에도 죽을 정도로 힘들듯
일하는거 말고 일상생활 조금이나마 하려면 최소 2~3개월은 걸리고 반년정도는 있어야 오래 앉아있지 않고 일상생활 가능함
재창조 수준이니 뭐...
그동안 즐거웠다 존슨 ㅜㅜ
처음에 저걸 시도할 생각을 했다는게 놀라울 따름
으아아
.
와 진짜 못버티겠다....끝까지 보는사람 있냐?
저여 우에ㅡ에으ㅔ엥에!! 하면서 봄
오마이갓.... 저걸 하고 살아있다는게...
저 수술 성공하면 할 때마다 전립선 딸이 되는건가?
이 수술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나 이 수술을 처음으로 받은 사람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아악...
오르락 내리락 왔다갔다 까뒤집고 끼워넣고 복잡하구만.
근데 저러면 성관계를 할수는있나? 질이 없잖아
저거 뒤집어 넣는게 질 만드는거로 알고있음
있음. 양말 뒤집는 거라고 생각해셈.
그거 다 만들려고 저렇게 하는 수술일텐데
대신 로션 이런거 발라야 한다더라
잘 봐봐.성감대는 온전히 다 살렸어.
근데 진짜 엄청 고난이도에 손 많이 가는 수술일거 같긴 하네요. 가격도 엄청 비쌀거 같고.
저거 실제로 수술하는 영상도 인터넷에 돌아다님... 으엌ㅋ;;
이건 보는 것만으로도 아프더라 ㅋㅋㅋ
으어 시발 미친;;;;
보는데 저절로 눈쌀이....
그나저나 저런 엄청 복잡한 구조의 수술을 처음 시도했을 때는 시뮬레이션 그런걸로는 부족할거 같고
혹시 시체 가지고 연습해 본다든가 그런 것도 있으려나 싶기도?
이 분야는 역사가 꽤 깊을것 같은데요.
내시 만드는 수술이 이쪽이잖아요.
연금술에서 화학이 발전했듯이
내시 만드는 수술에서 외과가 발전했는지도 모르죠
그건 아닐 겁니다. 서양 쪽에서 내시 만들던 게 오스만인데, 방법이 그냥 싹둑 자르고 끓는 기름 부어서 지혈하는 거였어요.
이런 식이니 소변 볼 때도 그냥 못 보고 요도에다가 갈대를 꽂은 뒤 보았다고 합니다.
내시는 걍 자르는거자나...
그냥 싹둑 자르는건줄 알았는데 요도선같은걸 남기고 그걸 또 모양 잡아서 꼬매나보네 아프겠다. 존나 아프겠다... ㄷㄷ
예전 어느 트랜스젠더 를 함께 동행하며 찍은 다큐 같은게 있었는데 수술 끝나고 굵은 남자 목소리로 으어어 으어어 하더군요 너무 아프다고 울고 그러던데..
나중에 다시 붙일수 있나요?
ㄴㄴ
화질구지..
짤만봐도 넘아프다
수술받으신분들 대단하시다
실패하면 진짜 좇되는거 아닌가?
성공률이 별로 높지 않을듯한데
저거랑 원조랑 비교하는 ㅇ동을 봤는데
성전환 수술이 그냥 절단만 하는게 아니란걸 그때 처음 알았다
야한거 보다 기술의 놀라움이 더 컸음
품번을 줘...
우와 난 못하겠다..
못한다는건 할 수 있고 할 계획이 있는데 무서워서 못한다는거 아니야? 그러면 너 혹시....
근데 처음에 환자 전체 이미지
흉부보면 여성같아보이는데
이미 여성호르몬을 계속 맞아왔다고 가정하면 될듯
트랜스젠더들 슴가 먼저 하고 남성기 수술함 보통...
이유는 가격이고
이해함. 납득.
남자로 태어난 이상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도전이긴 하지
아 잠깐만 왜 내 아랫도리가 저려오냐
아 시발 진짜 괜히봤다
으이씨
이건 진짜 도저히 못보겠다
무슨 종이접기도 아니고 미친
소시지가 쑥쑥 잘짤리네
끝까지 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
씨1발 볼때마다 너무 극혐이야 보기 힘들어
이야...역겨운 영상도 아닌데 보기 힘들 정도네
아니 한두군데가 아파야지 이건 진짜 어디부터 아파야 할지 모르겠네 ㄷㄷㄷㄷㄷ
으아아
하아.. ㅆ박 왜 내 아래가 저리지..
트랜스젠더가 "되는" 수술이라기보다 성별정정수술...
수술을 안했어도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임.
수술 다 마치고 지향하던 성별로 살아가고 있어야 트랜스젠더인 게 아니라
신체성별과 정신성별이 일치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을 트랜스젠더라고 하니까
여자=> 남자가 되는 수술이 난이도는 더 높다더라. 더 아픈 건 잘 모르겠고.
ㅁㅊ 자르는거 보다 다는게 더 힘들다고? ㄷㄷㄷㄷㄷ
뭐 나도 그쪽분야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흥분할때마다 피가 몰려서 발기하는 매커니즘을 수행할 수 있는 해면체 기능을 하는 인공물질을 삽입해야하는데
그 가격자체도 만만찮고 혈관을 똑바로 연결해서 봉합해야하니 난이도도 높고
얼마없는 살갗을 최대한 끌어당겨서 만들어야하니 길이도 길게 만들기 힘들어.
남성기 => 여성기의 경우 내부구조는 장을 좀 잘라와서 대용하는 방식도 있고 적당한 근육과 탄력만 유지되도록 하면 되니까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지.
다만 아픈 건 남성기=> 여성기일수도 있겠다. 신체 내에 없던 공간을 만들어놓은 셈이니 살이 자꾸 차오르려고 하는 최초 몇년간 계속 확장작업(다이레이션)을 해줘야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되면 살은 살대로 붙어버려서 재수술해야하고 다이레이션하는 동안은 성적 쾌감은 개뿔이요 아프기만 졸라 아프다더라
예전 짤에 비해 속도가 빠르네.
뭐 얼마나 징그럽다고 호들갑이지 하고
봤다가 5초만에 스크롤 내림...
슈벌
임신도 가능한가
자궁구현은 어려울거같은데
안됨. 인공자궁이나 실제 여성신체기부자한테 자궁을 이식해본 적이 있는데 몸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서 사람을 죽여버림.
이수술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고통이 느껴진다.
영상 보면서 으아 소리가 나오긴 오랜만이네
트랜스젠더 돠는 수술이라는 표현보단 성별적합수술이라고 불러주면 참 좋겠음...(자신의 성별을 찾아나가는 수술)
...아우 민번 자리 하나 바꾸려고 2000만원 내고 저 짓을 해야 한다는 게 이제 와서 좌절이다.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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