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해 지나면. 아홉수 ㅠㅡㅠ..
어제 일하다가 잠깐 멍때리면서..
이제 뉴에라 모자들을 챙을 슬슬 구부려야하나
고민했;;ㄷㄷㄷㄷ
근데 취향이 쫌 바뀐게 살짝 라운딩해주는게
더 이뻐보이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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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느껴서 실제로 가진 뉴에라들 전부 구부렸었는데유
다음해에 바로 후회...
유행은 돌고 도는거니까요..
저도 요즘 가지고 있는거 또 구부려야하나 고민했었어요
나만 이런 고민 하는거 아니구나 신기하네요 ㅎㅎㅎ
오래쓰다보니깐 빨지않아도 홀로그램스티커들도 이젠 거의 없고.. 그냥 살짝 밴딩만 줘볼까 고민이이유
후회해유.. 걍 구부려진 모자 추가하세유 ㅠㅠ
산춘 아홉수라고요?
엥?내가 나이를 잘못 알았나 ㄷㄷ
마흔넘은줄아셨쥬 성님 ㅠㅠ
아뉴 중반인줄 알았거든유
내년에 7되는 줄 ㄷㄷ
찢어진 청바지 다 기워주셨던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ㄷㄷㄷ
저 찢어진청바지 입고다니다가 지하철에서 할머님한테 등짝 맞은적있어유 ㅠㅠ
형님 백반 한끼만유 ㅠㅠ
설렘얼흐신 ㄷㄷㄷㄷㄷ 연탄 새끼줄에 매달고 다니셨다는 소문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