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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아직 꼬꼬마지만 ㄷㄷㄷ

이제 한해 지나면. 아홉수 ㅠㅡㅠ..
어제 일하다가 잠깐 멍때리면서..
이제 뉴에라 모자들을 챙을 슬슬 구부려야하나
고민했;;ㄷㄷㄷㄷ
근데 취향이 쫌 바뀐게 살짝 라운딩해주는게
더 이뻐보이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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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ONE-SHIP Crew 2016/12/22 12:11

    제가 몇년전에 느껴서 실제로 가진 뉴에라들 전부 구부렸었는데유
    다음해에 바로 후회...
    유행은 돌고 도는거니까요..
    저도 요즘 가지고 있는거 또 구부려야하나 고민했었어요
    나만 이런 고민 하는거 아니구나 신기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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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6/12/22 12:13

    오래쓰다보니깐 빨지않아도 홀로그램스티커들도 이젠 거의 없고.. 그냥 살짝 밴딩만 줘볼까 고민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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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6/12/22 12:16

    후회해유.. 걍 구부려진 모자 추가하세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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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6/12/22 12:14

    산춘 아홉수라고요?
    엥?내가 나이를 잘못 알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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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6/12/22 12:15

    마흔넘은줄아셨쥬 성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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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6/12/22 12:16

    아뉴 중반인줄 알았거든유
    내년에 7되는 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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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면 2016/12/22 12:14

    찢어진 청바지 다 기워주셨던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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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6/12/22 12:15

    저 찢어진청바지 입고다니다가 지하철에서 할머님한테 등짝 맞은적있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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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6/12/22 12:19

    형님 백반 한끼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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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6/12/22 12:23

    설렘얼흐신 ㄷㄷㄷㄷㄷ 연탄 새끼줄에 매달고 다니셨다는 소문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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