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5살 여아는 쐈지만
저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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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그냥 명령받고 했을 뿐이다 뭐다 하는데 비무장 시민상대로 조준사격하고 헬기 기총사격하고 똑같은 공범들임
저거 광주 때 사망한 시체사진 노모자이크로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올 정도다
문어대가리 말고도 공수부대 이 씹색히들도 말년에 다 고통받아 뒈져야됨
남자얼굴은 둘째치고 앳되어 보이는 소녀 얼굴도 다 뭉개져서 너무 참혹하던데
명령때문에 불가피했다 개소리 이제 안나오나?
그때 그놈들 족쳐야되는데 지금 별단놈들 몇 있을듯
문어새긴 태워주겨야해
진짜 저대가리 광주에서 기둥에 묶여 돌맞는거보고싶다
어우...
진짜 저대가리 광주에서 기둥에 묶여 돌맞는거보고싶다
이새1끼까진 꼭 뒤지기전에 조졌으면 좋겠다
적폐청산하는김에
저 ㅁ친놈 아직도 살아있단게 믿기질 않는다.
문어새긴 태워주겨야해
연장챙겨!
문어자식 잡으러가즈아!!
명령때문에 불가피했다 개소리 이제 안나오나?
그때 그놈들 족쳐야되는데 지금 별단놈들 몇 있을듯
저거 광주 때 사망한 시체사진 노모자이크로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올 정도다
문어대가리 말고도 공수부대 이 씹색히들도 말년에 다 고통받아 뒈져야됨
남자얼굴은 둘째치고 앳되어 보이는 소녀 얼굴도 다 뭉개져서 너무 참혹하던데
쟤들 그냥 명령받고 했을 뿐이다 뭐다 하는데 비무장 시민상대로 조준사격하고 헬기 기총사격하고 똑같은 공범들임
군대라는게 까라면 까야하는 집단이니까 하고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면 사건이 끝나고 군인을 때려치든지 아니면 유가족이라도 찾아가서 사죄를 하든 해야될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나중에 책임을 물을 때 503 때처럼 위에서 시킨 것 뿐이고 나는 죄가 없다고 하는 건 개소리죠
'명령이라서 어절수없었다'라는 핑계가 통하려면 그 증거를 보여야하죠. 이를테면 난 정말 잘못된지 알고 있었지만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면, 가능한 선에서라서도 무고한 사람들을 하나라도 더 구하려는 노력이 있었어야 하는데 신나게 갈겨놓고 나중에 책임질 때 돼서 그 따위 소리하는건 그냥 책임회피죠. 나치 처벌할때는 민간인 학살에 적극 가담했으면 나중에 명령이고 자시고 그 따위 핑계 자비없이 죄다 조졌음. 우리나라도 한번은 그렇게 해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텐데, 지금 적폐청산도 보면 닭만 조지고 따까리들은 '대통령 권위에 복종했을뿐' 이 따위 핑계로 무죄 아니면 집유 때리고 있음. 아직도 갈 길이 먼 듯.
아 나도 봤어..
그거 초딩때본건데 그거보고 충격받아서..아직도 기억함..
골수가 다 줄줄 흐르더라...
그때는 그럴 수 있다 이거임.
근데 하나 잊고있었던게 5.18 현장출신 군인중 양심고백하겠다 폭로전 나온사람을 못 봄.
그나마 몇명이 익명으로 나왔을 뿐
그러니까 그 때 밑에 있던 사람들도 다 전두환이랑 똑같은 놈들이죠
503사건은 정말 저런 시기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쏴 죽인 거까지는 들어봤는데 5살 여아 ㄷㄷㄷㄷㄷ
지금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면 폭동이라고 말할만한 나라는 중국 러시아 북한= 독재 빨갱이 국가들
사실 민주화를 혐오하는 사람들은 성향상 빨갱이 국가들이랑 엄청 유사함.
특히나 그 사람들이 물고 빠는 반인반신 박정희랑 똑같은 정치인이 바로 시진핑, 푸틴.
그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자기들의 내면에 있는 그 빨갱이 성향을 감추려는 전략을 선택해왔던 거.
넌 빨리 관짝에나 들어가 빛나리새꺄
물론 저당시 시민쏴죽인 공수부대 싸이코패스새끼들도 빨리죽었으면 명령이라고 쐇다는 새끼는 명령이라면 ■■도 했을새끼들일세 아주
전대갈은 진짜 도심 한복판에 묶어서
한명씩 회떠가면서 천천히 죽여야함
애기안고있던 엄마도 쏴죽이는ㅅㅋ들임
저양반들의 엄청 무서운 사고를 엿볼수 있는데
'폭동이면 죽여도 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괴롭히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먼저 타계하고...
저새끼는 제일 먼저 세상 하직해야할 놈이 제일 오래 살아남아서 잘 살고있으니 참...
그러고보니 장태완도 몇년전에 돌아가셨네
많은 사람들이 전두환때문에 천수를 못누리고 죽은게 아닐까
증거가 쏟아져나오는데 처벌받아야 할 종자들은 두발 뻗고 편히 지내고 있으니 참으로 엿같은 세상이다.
김재규 아니었으면 부산에서 저런일 생겼을수도
그렇게 쓰레기짓하던놈 잡아넣었더니 누가 풀어줬더라
이나라는 왜 쓰레기들에게 관대한거지
화합? 쓰레기들이랑 화합한 결과가 이꼴인데 화아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슬레이어 재규어 당신은 도대체
나도 518 학교에서 처음 배울 땐 계엄군들도 희생자라 생각했는 데 진상 하나 둘 씩 밝혀지는 거 보고 생각 바뀌게 되더라. 상식적으로 신군부가 5살 여자애까지 죽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명령을 내리겠냐? 그런 명령을 공식적인 루트로 내리면 나중에 지내들 목만 조일게 뻔한데.
이건 한마디로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책임을 넘긴거다. 실제 실행자인인 계엄군들은 자기내들 막장짓거리를 권력에 기대어 정당화하려 했고, 명령을 내린 신군부는 구체적인 지령 대신 분위기만 조장하고 그걸 방조한 다음 나중에 자기네들은 그런 짓 시킨적 없다고 회피하려 했다는 거다.
하여튼 둘다 ㄱ자식들임.
근데 518민주화사태는 1980년 5월 18일날 벌어진거잖아. 그 때 대통령은 최규하였는데 최규하는 그때 뭐했음??
12.12 이후로 이미 실질 권력은 신군부한테 있었고 최규하는 바지였음
ㅇㅇ 나도 그건 아는데 일단은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있는이상 바지던 뭐던 쟤도 같이 욕먹어야지 자꾸 언급이 안되는거같아서
바지사장, 꼭두각시.
쿠데타 일으킨게 전대갈이고 최규하는 그냥 박정희 죽었을때 국무총리라 대행하다가 체육관선거로 당선된거. 저기서 재임기간 봐라. 저게 제대로 된 대통령인지.
애초에 박정희가 총맞는 바람에 권한대행이 대통령이 된 케이스고, 권력이 제왕 하나에 집중된 상태였는데 그 제왕이 뒤져서 권력 공백상태에 갑자기 떠맡았으니 말그대로 레알 허수아비였음. 본인도 선거해서 다시 뽑자고 했던거보면 스스로 대통령이란 자각도, 하려는 욕심도 없었던 듯. 문제는 선거고 뭐고 하기도 전에 문어새끼가 발광을 한거지만.
그때 최규하는 오일쇼크때문에 중동 순방중이었다가 5월 16일 급하게 귀국했고
5월 17일에 신군부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뒤, 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허수아비가 되버렸지.
원래 선거를 치룬뒤 정권을 넘기는 대통령이었어야하는데 전대갈이 12.12군사사태로 군권 잡고 5.17에 정권까지 잡아버렸지.
문어는 일단 바위에 세게 여러번 내리쳐 조직을 연하게 하고 몇시간동안 푹 삶는게 최고지
주말에 신과함께 보는데 쥔공이 재판받을때마다 전두환 생각나더라.
쟤 죽으면 다른의미로 '귀인'일듯.
거의 VIP급
명령이라서 어쩔수없었다는 새끼들치고
슬슬 모든걸 다 밝혀도 보복당하기 힘든시절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것치곤 입이 너무 무거운거 기분탓?
명령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다던 놈들 있는데, 정작 명령 거부한 지휘관도 있었지. 그냥 지들 살려고 민간인 때려죽인 씹새들밖에 표현할 말은 없다
이게 맞음. 명령에 복종했다는 이유로 그냥 봐주면, 목숨걸로 권위에 저항하고 옳은일을 하려했던 사람들을 모욕하는게 됨. 그러니 명령 복종 이딴 핑계는 깔끔하게 씹고 일벌백계하는게 사회 전체를 봤을 때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