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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아들이 ㅎㅎㅎㅎㅎ 거실에서 실컷 놀다가..

매번 x이 매려우면 제 책상 옆에와서 서서 기저귀에 싸고 거실로 갑니다.
이거 무슨 행동인가요 ? ㅎ
댓글
  • 등털 2018/01/14 21:04

    영역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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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8/01/14 21:04

    헐 설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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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를만지느랴샤샤샤 2018/01/14 21:05

    애비야 엉덩이가 뜨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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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지와사랑z 2018/01/14 21:06

    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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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8/01/14 21:07

    나의 x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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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8/01/14 21:08

    일종의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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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8/01/14 21:09

    습관이라고 하기엔...... ㅠㅠ 그런 습관을 가르킨적도 없는데......ㅠㅠ
    집이 넓은편이라서 거실에서 제방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도 궂이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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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8/01/14 21:12

    배변습관인데요
    그렇게 안가르쳐도
    어느날 그렇게 하니 똥이 잘나오고
    또 부모의 관심을 더 이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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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봐도돈을줍는다 2018/01/14 21:13

    그냥 습관.
    거기가 응가가 잘 나오더라 라고 느끼고 하는 행동?
    이제 39개월 아들래미 기저귀 떼니 그런거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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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1/14 21:21

    소파나 커텐 뒤에서만 싸는 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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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amarin 2018/01/14 21:33

    배변훈련 준비할 때인가봅니다.
    저희 애도 문 뒤에 숨어서 싸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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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오뷰 2018/01/14 21:33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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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yean 2018/01/14 21:36

    우리 애도 비슷하게 그랬어요 자기가 제일 편한 곳에서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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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세 2018/01/14 21:40

    흠....창피한모습 보이기 싫은 곳에서 싸던데...
    여자들이 전혀 관심없는 사람 앞에선 화장안하고 그러듯이...
    저도 편해해서 좋아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서운해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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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쥬스~ 2018/01/14 21:42

    24개월 딸래미는 아무도 없는 방에가서 혼짜 끙끙댑니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나가라고 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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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9ⅱ]뿡돌이 2018/01/14 21:42

    아빠가 젤 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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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대첩강O찬 2018/01/14 21:43

    제 딸래미는 아기때 커튼뒤에서 서서 싸더라구요..
    그게 편한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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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tonic™ 2018/01/14 21:48

    엄마는 무섭고 아빠가 편해서 그런것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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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01/14 21:52

    애기들은 보통 사람없는데서 그러는거 아니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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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아머해 2018/01/14 22:03

    우리 애들 커튼 둘둘 싸메고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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