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뿜
대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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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로 해야 이쁜데 지방행사랍시고 1000인분 비빔밥 이렇게 개밥 만드는건 개 짜증..
그래 토할 것 같은 블루베리전 같은거 처 만들지 말고 그냥 녹두전이나 해물파전같은거나 수출하라고....ㅠㅠ
저런걸 내야지
호불호 갈리는 떡이나
귐치 말고
솔까 전은 맛있고 오래가지
1000인분 비빔밥 사실상 기자들을 위한 행사지 그래야 그림이 예쁘게 나오거덩....
공무원한테 표팔고 돈이나 뜯는 기레기들은 싹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먹고싶다
솔까 전은 맛있고 오래가지
소규모로 해야 이쁜데 지방행사랍시고 1000인분 비빔밥 이렇게 개밥 만드는건 개 짜증..
개밥 ㅋㅋㅋㅋ 레알 개밥이지.. 아니 음식물 쓰레기 뒤섞는것 같다.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컷! 수고하셨습니다!
저런걸 내야지
호불호 갈리는 떡이나
귐치 말고
저 프로 되게 매력있더라.
다른 도시에서의 삶을 보여주는것도 좋고, 출연진들도 다 좋아...
외국인들 반응 보는것도 즐겁고
그래 토할 것 같은 블루베리전 같은거 처 만들지 말고 그냥 녹두전이나 해물파전같은거나 수출하라고....ㅠㅠ
난 공항 팜플릿에서 본 가장 이해안되는게 김 초콜렛이었다
블루베리전은 파인애플피자 같은 건가..
1000인분 비빔밥 사실상 기자들을 위한 행사지 그래야 그림이 예쁘게 나오거덩....
공무원한테 표팔고 돈이나 뜯는 기레기들은 싹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 출장 갔을때 일반 한식당가서 식사 하는데 신기 한게 잡채는 우리와 다르게 파스타처럼 1인 식으로 시켜서 포크로 해서 먹더라구요.
음식집에 물어보니 의외로 잡채 좋아한다고
이거 나중에 윤여정한테 자기 호텔한다고 와서 쉐프해달라고 스카웃 제의함
에피소드3는 스위스에 와서 촬영해달라고 했죠.
나영석 프로그램이 참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작품이 많다니까.
이 사람은 진짜 프로그램 잘 만들어.
비슷한 포맷들을 조금씩 어레인지 해가면서 만드는 것 같은데 다 색다르고 재밌음
외국인들이 잡채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외국의 한식당 가면 항상 잡채 있음.
난 잡채 안좋아하는데 ... 뭔가 색다른 느낌인가?
잡채밥 개꿀맛인데 흐흠
색다른 느낌이라기보단 친숙한 느낌이라서가 맞을 듯.
국물없는 볶은 면 종류라서... 맛도 안강하고(안맵고)......
의외로 외국인들에게 잡채가 인기가 좋더라. 호주에서 밖에 반응을 못 봤지만.
어쩌다가 파티에 그게 나갔는데 준비한 양 금새 다 비워서 급히 다시 만듬.
면만 투명한 파스타로 보이니까 딱히 거부감이 크지 않을거고, 맛도 호불호 갈릴 요소는 얼마 없으니까
당면식감을 좋아하는 걸까.
난 보다가 윤여정 귀걸이 이뻐서
선물용으로 좋겠네 하고 검색했더만..
780만원 선..
윤식당 보면서 순간 대여배우인걸 잊어버렸 ;;
캐나다에 있을 때 거기 사람들이랑 밥 같이 먹으러 갔는데
비빔밥은 호불호가 좀 갈렸는데 잡채는 진짜 많이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