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잡고 폰으로 찍으려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니네요 ㅎㅎ녀석 포즈라도 얌전히 잡아주면 잘 찍어 줄건데 말도 안듣고 ...그래도 하얀 눈 밟으면서 좋아라 하는 모습에 흐뭇합니다운동장 사람들만 없었더라면 한 바퀴 뛰면서 ㅈㄹ하게 내버려 두고 싶었는데 그것은 아쉬웠네요
창원에 눈 많이 왔군요 ㄷ ㄷ
지금 거의 다 녹아없어지는 중입니다
조루눈이라고나 하까예.....순식간에 맛만 보이고 ....ㅠ
그래도 장군이 간만에 안구정화 개이득이네예 ㅋ
ㅎ개신난 날입니더ㅋ
누렁이가 즐거워서 신나게 뛰어다니겠습니다.ㅎㅎㅎ
산에서 풀어쥤는데 환장하더군요ㅎ
자...아니..고라니 한마리 잡아오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
ㅎㅎㅎ 동네 뒷산에 고라니 정말 있더군요
장군이 속도론 어림없겠더군요~
오~ 개잘생김이란 말이.... 여기서 ㅎㅎㅎ
장군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