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가 조공(조조)에게 쫓겨 당양(當陽)의 장판(長阪)에까지 이르게 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남쪽으로 달아났는데 조운은 유비의 어린 아들(유선)을 품에 안고 감부인을 보호하여 모두 화를 면하게 했다. - 조운전
저 안에 애기가 ㅋㅋㅋㅋ
뒷모습 잔뜩 쫀거보소
쇼핑몰에 다른 쇼핑몰 택배기사가 방문 한거죠~
아 이해하는데 한참걸림 ㅜㅜ 이해력 상실
저 브랜드 치킨 지사에서 일한적있었는대
경쟁 치킨 시켜먹어본적있음
"여기 xx번지 에요"
"아 거기 세차장이요?"
"아니 그옆 건물이요"
"거긴 xx치킨이잖아요"
"네 맞습니다 치킨은 oo치킨이죠"
하고 시키니
신기했는지 배달원 안보내고 사장이 옴 ㅋㅋㅋㅋ
순간 무슨 소린가 했음 ㅋㅋㅋㅋㅋ
용감한 직원이 시켰군
형제/남매/친구가 티몬에서 일하는 거 알고
일부러 선물 사보낸다믄서 쿠팡으로 보낸 걸지돜ㅋㅋㅋ
저 위메프 일할적에..
사내 이벤트로 쿠폰이나 적립금 받지않는이상 위메프에서 구매 잘안해서(많은직원들이)
쿠팡맨이 매일 오셨었다는...
앉아계신 여자분 너무 시크하게 신경도 안 쓰심 ㅋㅋ
자주 보는 장면인건가?!
예전에 mbc에 잠깐 일하러 갔다가 6층 로비에서 KBS드라마 보는 여성분들 봤던 기억이..ㅋ
매주 갈때 마다 그랬는데..그 드라마가 바로 '태양의 후예' ㅋ
경쟁사 서비스 분석용으로 주문!
피자헛에서 셀러드바 먹으며 도미노피자 주문했더니 잠시후 도미노 피자들고 핏자헛에 배달 온거랑 비스무리?
제가 피자헛에서 배달일 할때 맥도날드랑 도미노피자 가봤어요
사실 저게 맞죠
H자동차 본사에는 타사 차종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그랬습니다 예전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