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연이나 비중있는 조연 라인에 싹수 있는 신인급 1,2명 넣는게 국룰인데
코로나 이후 애니 제작사들이 입장에선 안전빵으로 하고 싶으니 유독 안전빵으로 인기 성우들 위주로만 계속 돌리다보니
국내랑 북미처럼 듣던 성우만 계속 나온다는 반응이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중.
그나마 게임쪽은 신인들 캐스팅 기회가 많다보니 온갖 게임들 다 나오면서 인지도 얻고 애니쪽 배역 천천히 얻는편이라 다행이긴 한데..
원래 주연이나 비중있는 조연 라인에 싹수 있는 신인급 1,2명 넣는게 국룰인데
코로나 이후 애니 제작사들이 입장에선 안전빵으로 하고 싶으니 유독 안전빵으로 인기 성우들 위주로만 계속 돌리다보니
국내랑 북미처럼 듣던 성우만 계속 나온다는 반응이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중.
그나마 게임쪽은 신인들 캐스팅 기회가 많다보니 온갖 게임들 다 나오면서 인지도 얻고 애니쪽 배역 천천히 얻는편이라 다행이긴 한데..
뭔가 일본작품들도 이젠 다 듣던 목소리만 들리게됨ㅋㅋㅋ
분명 캐스팅된 성우분들 보면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맞으시기는 한데 그 캐릭터한테 맞는 캐스팅이냐하면 100%맞는 캐스팅은 아닌 것 같더라.. 성우연기가 보장된 사람이라 작품 보면서 나쁘다 까지는 아닌데 붕 뜨는 느낌이 살짝 듬 그리고 이게 점점 늘어나고....
연기 스타일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