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좀비를... 어쩌시게요?"
"좀비를 만드는거지. 좀비를 존나게 만드는거야."
용사 파티의 모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좀비는 사악한 사령술로 부려지는 존재. 명백히 마왕측의 권속. 그리고 가장 흔하게 보이며, 약한 언데드다.
대체 좀비가 뭘 한단 말인가?
이세계에서 넘어온 용사는 주머니에서 묘한 모습의 병에 담긴 포션을 꺼냈다.
"이건 T바이러스라는 거다."
"좀비."
"좀비를... 어쩌시게요?"
"좀비를 만드는거지. 좀비를 존나게 만드는거야."
용사 파티의 모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좀비는 사악한 사령술로 부려지는 존재. 명백히 마왕측의 권속. 그리고 가장 흔하게 보이며, 약한 언데드다.
대체 좀비가 뭘 한단 말인가?
이세계에서 넘어온 용사는 주머니에서 묘한 모습의 병에 담긴 포션을 꺼냈다.
"이건 T바이러스라는 거다."
사령술사 : 그아악 이건 내 전공분야가 아니잖아!
혹시 성함이 웨스커...
거 용사님 성함이 혹시 알버트 웨스커님이십니까?
이색히 용사가 아니라 진짜 마왕인데 ㅋㅋ
어이시발 저거
"가렵...맛있..."이란 말이
모든 이세계종족들의 공통언어가 된건 한참후의 일이였다
마왕이 크리스나 레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