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모두가 믿는 대사형이 몽혼초를 탄 차를 마시고는 주화입마 안 걸리게 싸우는 사이에
스승님이 거두어줬던 막내 제자가 본색을 드러내고 갑자기 흡성대법 하면서 내공 빨아먹는 전개가 좋음?
"후후...이런 멋진 무공이 왜 금지된 건지 모르겠어요.
대사형께서 평생 단전과 경맥에 쌓아온 내공...제가 다 가져갈게요♡
예뻐하던 막내를 위해 소처럼 미련하게 연마해줘서 고마워요♡ 쪼옥♡ 쪽♡"
이런 천박한 대사 나오는 게 좋아??
무슨 서큐버스 레벨드레인도 아니고 말야...
내용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채양보음이나 채음보양에 더 가까운 거 같은데 ㅋㅋ
내용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채양보음이나 채음보양에 더 가까운 거 같은데 ㅋㅋ
흡성대법이 이런거였나...?
흡정대법 오타난듯
위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