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는 아니지만 행복한 마음씨로 태어남
= 30평 낡은 전세 빌라에 성격좋은 아내, 토끼같은 자식 둘에
박봉이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삶
2. 부자이지만 매일매일 피말리는 삶
= 수백억대 부자지만 매일매일 소송과 통수에 시달리고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감는 그 순간까지
사업에 1분 1초 까지 매일 쏟아부어야 하는 삶
뭐 고름???
1. 부자는 아니지만 행복한 마음씨로 태어남
= 30평 낡은 전세 빌라에 성격좋은 아내, 토끼같은 자식 둘에
박봉이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삶
2. 부자이지만 매일매일 피말리는 삶
= 수백억대 부자지만 매일매일 소송과 통수에 시달리고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감는 그 순간까지
사업에 1분 1초 까지 매일 쏟아부어야 하는 삶
뭐 고름???
대부분사람들은 평범하니까 전자를 선택할거같네
나도 전자
전자
전자
2번 한 다음에 적당히 자금 숨겨놓고 런 치면?
평생 국세청에 쫒기는삶
1번도 충분히 부자 아니냐?
코이쯔 자꾸 본문을 바꾸지 말란말이다
마음이 부자인건 부처와 다를게 없다
소송은 법무법인에게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