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 오시가 저 ㅅㄲ들 살인스텝에 당할 뽄했다는 걸 알고 있어서.
물론 당시 스텝 밟기 전에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사이버힐링은 피했음.
두번째, 내 아는 사람이 ㅇㅍㄹ, ㅍㅊ여서.
그 사람한테 상처를 주고 싶은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것때문에 본인이 손해보고 산다는 걸 체감못하는 게 화가 나면서도 답답함.
심지어 한 때 고멤 오디션에도 참여했던 걸로 아는데 몇개월 동안 빡세게 준비한 걸 10초도 안 보고 떨어뜨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듣던 입장에서는 천불이 나더라.
내가 그게 맞냐고 하니 본인이 모자랐나 보다고 하는 걸 보고 진짜 기가 찼음.
짐짜 준비과정에서 얘기 들은 것들이 전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가능했단 이유를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
근래에는 취직하고 일하느라 연락이 안되는데 이젠 진심으로 그쪽 덕질 그만했길 바람.
천만 다행인건 친구나 내 주변 직장 동료나 후임들중엔 없는듯
천만 다행인건 친구나 내 주변 직장 동료나 후임들중엔 없는듯
뭐 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때는 본인도 바빠서 덕질 못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버튜버 본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젠 그쪽은 완전히 손졸했기를 바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