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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교 개망했네
그런걸 왜 보려함...?
으으으 스캇러...
얘 디시에선 니트조무사라고 까임 ㅋㅋ
부모님한테도 감정 없는 니트가 무슨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끼냐, 몇살이나 먹었다고 니트냐 등 ㅋㅋㅋ
메갈버전 빨리 올려라
확실히 니코쟝은 니트라기보단 취준생에 가깝긴 함. 동생이 합격한 레스토랑도 면접 본 적도 있었고. 일단 일 할 생각은 있긴 함.
딜교 개망했네
메갈버전 빨리 올려라
그런걸 왜 보려함...?
으으으 스캇러...
얘 디시에선 니트조무사라고 까임 ㅋㅋ
부모님한테도 감정 없는 니트가 무슨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끼냐, 몇살이나 먹었다고 니트냐 등 ㅋㅋㅋ
확실히 니코쟝은 니트라기보단 취준생에 가깝긴 함. 동생이 합격한 레스토랑도 면접 본 적도 있었고. 일단 일 할 생각은 있긴 함.
아무리봐도 엄마가 보살임 딸이 니트인걸 떠나 얼굴에 물을뿜었는데도 실실웃으며 놀림
저 얼굴이면 취집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쟤는 선이라도 보게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애는 착하니 괜찮은 남자만 잘 만나면 잘 지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