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엑센트 감마 1.6 GDi (140마력 17토크) (단종)
아반떼 감마 1.6 GDi (132마력 17토크)
아반떼 스포츠 감마 1.6 T-GDi (204마력 27토크)
i30 카파 1.4 T-GDi (140마력 24토크)
i30 감마 1.6 T-GDi (204마력 27토크)
벨로스터 터보 감마 1.6 T-GDi (204마력 27토크)
쏘나타 뉴라이즈 감마 1.6 T-GDi (180마력 27토크)
쏘나타 뉴라이즈 세타2 2.0 T-GDi (245마력 36토크)
더 뉴 i40 누우 2.0 GDi (166마력 20토크)
그랜저 세타2 2.4 GDi (190마력 24토크)
그랜저 람다2 3.0 GDi (266마력 31토크)
그랜저 람다2 3.3 GDi (290마력 35토크)
아슬란 람다2 3.0 GDi (266마력 31토크)
아슬란 람다2 3.3 GDi (290마력 35토크)
코나 감마 1.6 T-GDi (177마력 27토크)
투싼 감마 1.6 T-GDi (177마력 27토크)
싼타페 세타2 2.0 T-GDi (240마력 36토크)
맥스크루즈 람다2 3.3 GDi (290마력 34토크)
아방스, 벨텁과 같은 엔진임에도 출력이 소폭 낮은 코나와 투싼, 쏘나타
코나와 투싼, 쏘나타는 싱글스크롤, 아방스 벨텁은 트윈스크롤
기아
올 뉴 모닝 카파 1.0 T-GDi (100마력 17토크)
K3 감마 1.6 GDi (132마력 17토크)
K5 감마 1.6 T-GDi (180마력 27토크)
K5 세타2 2.0 T-GDi (245마력 36토크)
K7 세타2 2.4 GDi (190마력 24토크)
K7 람다2 3.3 GDi (290마력 35토크)
K9 람다2 3.3 GDi (300마력 35토크)
K9 람다2 3.8 GDi (334마력 40토크)
K9 타우 5.0 GDi (425마력 52토크)
스팅어 람다2 3.3 T-GDi (370마력 52토크)
스팅어 세타2 2.0 T-GDi (255마력 36토크)
더 뉴 쏘울 감마 1.6 GDi (132마력 17토크)
올 뉴 쏘렌토 세타2 2.0 T-GDi (240마력 36토크)
올 뉴 카니발 람다2 3.3 GDi (280마력 34토크)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에코텍 1.4 TURBO (153마력 24토크)
올 뉴 말리부 에코텍 1.5 TURBO (166마력 25토크)
올 뉴 말리부 에코텍 2.0 TURBO (253마력 36토크)
임팔라 에코텍 2.5 SIDI (199마력 26토크)
임팔라 에코텍 3.6 SIDI (309마력 36토크)
르노삼성
SM6 GDe 2.0 (150마력 20토크)
SM6 TCe 1.6 (190마력 26토크)
국산차들도 GDi 혹은 직분사 방식의 엔진타입 차종이 꽤나 다양해졌네요
덤으로 얘들 모두 직분사 엔진의 문제인 흡기 카본 누적 문제로 부터도 자유롭지 못한게 함정,.,,
특히 흉기차들 초창기 GDi 모델인 MD와 YF, HG에서 문제가 좀 많은게 또 하나의 이슈
이는 솔직히 초창기 GDi 엔진의 개발 노하우의 부족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나오는 애들은 개선품이라 말이 줄어든것과는 다르게
초기형들이 슬슬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깐요
다들 직분사를 피하고 싶은 모양이시겠지만,시대의 흐름입니다.
터보 + 직분사 + 저배기량으로 가솔린 차들은 바뀌고 있습니다.
아우디 FSi, TFSi, 벤츠 CGi, 포드 에코부스트, 토요타/렉서스 D-4S
심지어 포르쉐와 페라리 마저도 직분사로 갈아탔습니다.
르노도 최근 다임러와 함께 다운사이징 직분사 터보를 개발했구요.
차세대 벤츠와 닛산 르노차종에 적용될 엔진입니다.
페라리는 직분사 장착 모델에 한해 2만 킬로마다 분해 청소를 권장하기까지 함
MPi 자연흡기로는 출력을 올리기도, 배기규제를 맞추기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피할 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