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80108n37274
세상에 저런 일도 있군여
https://cohabe.com/sisa/48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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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처음쓰는 글이 질문이네요. 카메라수리에 대해 여쭙니다. [4]
- kay2 | 2018/01/09 00:27 | 4785
어떻게 들어갔지 ㄷㄷㄷ
천장을 열어봤더니 내부의 배선을 모두 뭔가가 갉아먹은 상태. 스펀지는 조각 조각나 흩어져 있고 곳곳에서는 쥐똥이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서종선/자동차 정비사 : (훼손된 건) 실내등도 들어오고요,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배선.]
어디로 들어간 걸까. 일단 차량 실내에는 쥐가 파고 들어간 흔적이 없습니다.
[조모 씨/차량 주인 : (차 문을 오래 열어놓거나 트렁크를 오래 열어둔 적은?) 아뇨. 그런 적은 없어요.]
정비사들은 주차된 차량 바닥 환기구를 통해 들어갔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안남수/자동차 정비사 : 쥐가 이 공기통 여기를 타고 들어간 것 같아요. (문이나 트렁크 열었을 때 들어갔을 가능성은 없나요 ?) 네. 그건 없습니다. 이 구멍 이거밖에는 없습니다.]
산 지 두 달 만에 차량 내부에 고장이 시작됐지만 기아차나 기아서비스센터 측은 고객과실일 가능성이 크다며 무상수리 책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건 제조사 과실이 아닐것 같은 느낌...
이럴때는 내차 본넷위에 잠자는 고양이에게 감사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쥐는 다 갉아먹어요...
천장도 갉아먹다 이불위로 뚝 떨어지는게 쥐니까요 ㅋㅋ
이건 관리 실수거나 재수없는거
두달이면 차 구입하고서 계속 쥐가 들락날락했단 얘기네요
그럼 관리 잘못이지 더 말이 필요없는듯
호갱님 과실류
이걸 왜 제조사에 책임을 물으려고하지 황당하네 하긴 저번에는 산지 10년된 차 가스통이 녹슬었다고 제조사는 나몰라라한다 그러질않나
진짜 억울하겠다ㅋㅋㅋ
블랙박스 케이블을 갉아 먹었다는 걸 보니 출고 후 시공도 끝난 다음에 갉아 먹고 도망 갔다는 얘기니 쥐똥만 발견 되고 쥐가 없었다면 제조 당시 들어간 건 아닌가 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회사책임은 아니지 싶은데
두달이면 시간이 꽤 지낫구만.
변수가 많아
자동차가 잠수정도 아니고...그럼 완전 밀폐로 만들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