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학교썰중 가장 기억나는건 중학교떄 영어쌤이 들려준 이야기
선생님이 고등학생때였나 대구 지하철참사가 일어나서 그거 뉴스에서 본 뒤에 비슷한일이 자신에게 일어날까봐 걱정하셨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런일이 있으면 유리창 깨고 탈출하겠다는 생각으로 망치를 가방에 넣고다님.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지워졌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가방검사한다고 가방 뒤집어서 쏟으라고 했음. 당연히 잊어버렸기에 아무생각 없이 뒤집었고 쿵 하는 소리와함께 가방에서 망치가 떨어짐. 그 뒤로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놈들 장도리로 머리 부수고 다닌다고 소문났다고...
아망냥이2018/01/07 11:38
변태라고 부르면 진짜 변태가 되어주자
we비2018/01/07 11:55
걍 화장실가서 바르면 되지 멀 저렇게 번거롭게..
DeepDarkAng2018/01/07 11:42
왜 화장실 가서 안하고
아망냥이2018/01/07 11:38
변태라고 부르면 진짜 변태가 되어주자
유게하는짭새2018/01/07 11:40
이상 피의자의
자백이었습니다
Yougay2018/01/07 11:56
이거 그거잖아
누가 나를 이유없이 욕하거든 욕을 할 족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 주어라
오사마 빈 라덴2018/01/07 11:40
계집애들 인성보소
DeepDarkAng2018/01/07 11:42
왜 화장실 가서 안하고
we비2018/01/07 11:55
걍 화장실가서 바르면 되지 멀 저렇게 번거롭게..
악어왕KAYH2018/01/07 12:36
이제 암내나는 변태 똥쟁이가 되겠지?
鐵犬無蹟2018/01/07 12:40
걍 윗통 단추 열고 바르면 되는데 화장실 가면 번거로우니까
sdafs2018/01/07 12:01
내가 아는 학교썰중 가장 기억나는건 중학교떄 영어쌤이 들려준 이야기
선생님이 고등학생때였나 대구 지하철참사가 일어나서 그거 뉴스에서 본 뒤에 비슷한일이 자신에게 일어날까봐 걱정하셨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런일이 있으면 유리창 깨고 탈출하겠다는 생각으로 망치를 가방에 넣고다님.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지워졌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가방검사한다고 가방 뒤집어서 쏟으라고 했음. 당연히 잊어버렸기에 아무생각 없이 뒤집었고 쿵 하는 소리와함께 가방에서 망치가 떨어짐. 그 뒤로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놈들 장도리로 머리 부수고 다닌다고 소문났다고...
아베 신조2018/01/07 12:09
망치무게만큼 수행하고 있으셧네
sijma2018/01/07 12:11
이런거 나말고 있엇구나
난 심심해서 같고놀다가 가방에 넣어놓고
그냘 잊어버리고 학교에서 가방을 열어놧더니...어힣후 망치가...
계집애들 인성보소
내가 아는 학교썰중 가장 기억나는건 중학교떄 영어쌤이 들려준 이야기
선생님이 고등학생때였나 대구 지하철참사가 일어나서 그거 뉴스에서 본 뒤에 비슷한일이 자신에게 일어날까봐 걱정하셨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런일이 있으면 유리창 깨고 탈출하겠다는 생각으로 망치를 가방에 넣고다님.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지워졌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가방검사한다고 가방 뒤집어서 쏟으라고 했음. 당연히 잊어버렸기에 아무생각 없이 뒤집었고 쿵 하는 소리와함께 가방에서 망치가 떨어짐. 그 뒤로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놈들 장도리로 머리 부수고 다닌다고 소문났다고...
변태라고 부르면 진짜 변태가 되어주자
걍 화장실가서 바르면 되지 멀 저렇게 번거롭게..
왜 화장실 가서 안하고
변태라고 부르면 진짜 변태가 되어주자
이상 피의자의
자백이었습니다
이거 그거잖아
누가 나를 이유없이 욕하거든 욕을 할 족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 주어라
계집애들 인성보소
왜 화장실 가서 안하고
걍 화장실가서 바르면 되지 멀 저렇게 번거롭게..
이제 암내나는 변태 똥쟁이가 되겠지?
걍 윗통 단추 열고 바르면 되는데 화장실 가면 번거로우니까
내가 아는 학교썰중 가장 기억나는건 중학교떄 영어쌤이 들려준 이야기
선생님이 고등학생때였나 대구 지하철참사가 일어나서 그거 뉴스에서 본 뒤에 비슷한일이 자신에게 일어날까봐 걱정하셨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런일이 있으면 유리창 깨고 탈출하겠다는 생각으로 망치를 가방에 넣고다님.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지워졌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가방검사한다고 가방 뒤집어서 쏟으라고 했음. 당연히 잊어버렸기에 아무생각 없이 뒤집었고 쿵 하는 소리와함께 가방에서 망치가 떨어짐. 그 뒤로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놈들 장도리로 머리 부수고 다닌다고 소문났다고...
망치무게만큼 수행하고 있으셧네
이런거 나말고 있엇구나
난 심심해서 같고놀다가 가방에 넣어놓고
그냘 잊어버리고 학교에서 가방을 열어놧더니...어힣후 망치가...
이게 초딩때일이지
나도구때 대챠왜 망치를 같고 놓앗으며
왜 가방에 넣엇는지는 기억이 나지않아
랄까 그때의 전 미쳐있었죠... 같은거임?
장도리맨ㅋㅋ
중학교때 그런애 있었는데 그 뒤로 걔 별명 해모수됨
해머수 ㅋㅋㅋㅋㅋ
변태니까 화장실에 안간거지
저거바르는데 왜 변태임?
똥만싸도변태인동네여 저긴
자업자득 같은데..
공공장소에서 왜 웃통을 까냐?
화장실가서 할 일이지
'학교폐관 뒤쪽에서 몰래'
한글 아직 덜 뗀거 같아서 포인트 집어줌
미친것들..
반대로 입장바꿧으면 존나 ㅈㄹ했을 년들이 헛소문내네..
역시 소문만드는 족속들 인성...
근데 저거 바르면 왜 변태야 여름에 남녀 다 바르자나 웃통까서 그런가? 웃통도 여름에 체육하거나 공차고 그럼 막 벗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