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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냉장고 : 아무일도...없었다..!
냉장고는 예로부터 핵폭발의 수호자였다
물론 티비가 없어서 못함...
그래서 범죄 재난 용으로 패닉룸을 집안에 설치한 사람이 한둘이아냠
(해맑)
(해맑)
물론 티비가 없어서 못함...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크으..psn+까지.!
님은 어디가지말고 꼭 이불 속에 계세요
그래야 세계의 균형이 지켜질거같아여
왜 비추를 받았는지 몰라서 삭제한듯한데 ps+가 올바른 표기인거 맞는데
어디가서 pns+라고 하지말라는 말투가 마치 플부심을 가진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네네 얼굴빨게져서 1분안에 덧글을 우수수 쏟아내는게 눈에 선하네요
힘내세요
네 제가 psn+라고 잘못 표기한거 인정해요
대신 님이 어디가서 psn+라고 말하고 다니지말라고 인성질한거 인정해줄래요?
다들 프슨플이라던데
자꾸 논점을 ps+ 표기에 집중하시네요 저는 확실하게 표기가 ps+맞다고 동의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지워버린 인성질에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 대답해줄래요? 인정? 노인정?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죠
그냥 일방적으로 시비건 듯
다 지우고 런 했네
정말 별거 아니에요 제가 그냥 ps+를 psn+로 알고있었는데
호로자식이 저보고 ps+가 맞다고 어디가서 psn+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인성질한거뿐이에요
그리고 튀었네
저기는 맨날 날아가서 어떻게 사냐
매년 날아가는건 아니야
그대신 집들이 널찍하고 크게 지을수 있다고 들었어
사놓고 포장도 안뜯었다니
LG냉장고 : 아무일도...없었다..!
냉장고는 예로부터 핵폭발의 수호자였다
장하다 김냉장고
네손으로 세상을 구해내렴
그러고보니 인디아나존스 크리스털 해골편에서도 주인공이 핵폭발 피하려고 들어간곳이 냉장고였지
그 냉장고...럭키금성인가?
타이틀이.. 있나?
와 지나간 경로가 한눈에 보이네ㅋㅋㅋ
저런데살면 땅파고 벙커넣는게 나을거같다
지하에 대피했다가 잔해에 의해 입구가 막히면 더 위험하니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고 대피하는게 더 나을듯
외부 연락수단이랑 물 식량만 충분하면 구조괼때까지 버틸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범죄 재난 용으로 패닉룸을 집안에 설치한 사람이 한둘이아냠
트위스터
바람이 진짜 무섭긴 하구나 자연의 위력이란 ㄷㄷ
야 근데 미국은 매년 저런 피해가 발생하는 거야?
우리나라 태풍오는거처럼 매년 크고작은 허리케인이 발생함
ㅇㅇ 그래서 토네이도 보험도 있어
졸라 무서운 동네구나..
ㅡ
이거 플포 발매 된지 한두달밖에 안 되었을때였나, 아니면 발매 직후였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쨌든 그때였는데... 벌써 플포도 슬슬 황혼기네 ㅠㅠ 세월 개빠르당...
나중에 소니가 저 분으로 광고찍엇으면 좋겟다
저렇게 날아가면 나라에서 새로 지어주나?
슬프다...
나무로 집을 지어서 그런가...
플4를 되찾아서 기쁜 것도 있겠지만, 거기에 저장해 둔 자신의 시간과 추억들을 되찾은게 정말 기쁠 듯하다
멕시코만에 사는 사람들 무서워서 어떡하냐...... (작은할아버지도 조지아주 살아서)
어차피 저사람들은 토네이도 보험있겠지 뭐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진짜 초토화가 됐군요.
무서워서 못살겠네.
저정도면 집을 지하에 뚫고 들어가서 지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