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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을 위한 각재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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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에 인텔 ceo가 경영권에 문제가 없는 최소 지분을 남겨두고 보유하고 있던 모든 지분을 매각.

임기가 얼마 남지않았기때문에 차익 실현을 위해서 팔았다고 봐도 무관함.

 

하지만.... 판단은 여러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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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수!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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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