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비참함과 슬픔을 억누르며 친형제와도 같은분을 하늘로 보내드리고 집에 돌아왔지만...
그리고, 평소 원칙을 중요시했던 친구를 생각하며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MB에게도 고개숙였던...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그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든 것을 알고 옆에서 지켜봐왔던 사람이...
정치보복이라고? 아직 시작도 안했다...긴장들 빨고 있어라...
적폐세력뿐 아니라 광복이후 청산하지 못했던 친일세력들까지 모조리 뿌리 뽑힐테니까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게 되있는 거란다. 너희들에겐 용서와 자비란 없다.
죄 지은만큼 벌 받는게 세상의 이치이니 딱 죄 지은만큼만 벌 받고 조용히 사라져라...
이 ㅅㅂㅅㄲ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