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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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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국 문제 상당수의 원인이된 정책을 밀어붙인 영국 총리
현대 미국 문제 상당수의 원인이된 정책을 밀어 붙인 미국 대통령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폐단 중 상당수가 저 둘에게서 시작됐다고 봐도 절대 과장이 아니죠. 사실 상 자기대의 안정과 약간의 성장을 위해 미래를 팔 다 못해 아예 그 성장 동력을 나락으로 처박은 인간들이요.
인간이 없네
포클랜드 아니였음 진작에 죽었을 마녀
VS
그저 시대에 콩사탕이 있어서 마음대로 저지를 있었던 인간재앙
민.영.화..의 근본아닌가 ㅆㄴ.놈들..
븅신ㅅㄲ가 둘!
둘다 자국내 한정으로 꼴통
인간이 없네
사진 하나로는 몰라 설명 좀
대처와 레이건
둘다 자국내 한정으로 꼴통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폐단 중 상당수가 저 둘에게서 시작됐다고 봐도 절대 과장이 아니죠. 사실 상 자기대의 안정과 약간의 성장을 위해 미래를 팔 다 못해 아예 그 성장 동력을 나락으로 처박은 인간들이요.
븅신ㅅㄲ가 둘!
현대 영국 문제 상당수의 원인이된 정책을 밀어붙인 영국 총리
현대 미국 문제 상당수의 원인이된 정책을 밀어 붙인 미국 대통령
냉전시대에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하지만 정작 내부의 나라에서는 국민만 뒤지게 만든 인물임........그 영향은 우리도 포함되어있섰다 ㅅㅂㄴㅁ.....!!!!!!!!!!
포클랜드 아니였음 진작에 죽었을 마녀
VS
그저 시대에 콩사탕이 있어서 마음대로 저지를 있었던 인간재앙
인사해
얘가 '신 자' 고
쟤가 '유주의' 야
민.영.화..의 근본아닌가 ㅆㄴ.놈들..
저 둘은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서 선출됐던거임 예전에 쓴 댓글인데
대처가 정치 시작했을때 영국은 노동계의 압도적 강세였음..
영화 철의여인에서도 묘사되는데
모든 노조 총파업 때문에 청소 간호 탄광 운송 등 모든 분야가 올스톱됨
여당인 노동당'도 이거 수습 못해서 총리 하야하고 다음해인가 총선 패배함. 그리고 총리가 된게 마가렛 대처임
국민의 요구대로 강경대응해서 노조 항복받아내고 사양길에 접어든 탄광산업 축소시킴
결국 누군가는 했어야할 일이라고 생각됨 사양산업 보조금도 그렇고 나랏돈이 무한정이 아니란말임..
레이건도 마찬가지로 70년대의 실패한 복지정책인 그레이트 소사이어티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뽑힌거임 둘의 성향이 비슷하게 평가받는 이유고
ㅂㅅ과 머저리
자강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