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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작이라고 말해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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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와..
상 xx년....
자작같죠? ㅋㅋㅋㅋ 더합니다
썰좀...여자가 무슨 집안 먹여살리는 효녀 심청인가보네요
빚내서 신혼집 마련한. 4년차 부부한테. 1억 내노라는 미친 엄마도 있구나
그저 아들이면 사족을 못쓰는 미친 집안일듯
그 예비며느리도 불쌍하다.
예상은했지만 길길이날뛰는게 정내미떨어졌단얘기
경제생활 비슷해야 행복하다고 하더라는...
결혼전에 좀 거르게 표좀 내주지....
왜 자기 아들 결혼 비용을 남의 아들한테 달라는지 ㄷㄷㄷ
그냥 거지근성..여잔 .뭐가 섭섭하죠? 속이 꼬였네요. 1억? 지들이 만들어 가야죠
저런 년 안 걸린건 내복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취집이라고 하죠.
아 시바 이런글 읽으면 암걸린 기분입니다 아오 ㅡㅡ
대단한 집안이네 ㅎ
자작이죠 ㅎㅎㅎ
이거 남편 어머니께 고대로 이야기하면 어케될런지.. 상상이가네 ㄷㄷ
방에서 자고 있는 아내에게 잘 해줘야 겠네요.
자작이라 생각하고싶지만 장윤정 엄마 생각하면 진짜일수도 잇겟다 싶음 헐
from SLRoid
암 걸리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