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너무 막막합니다.연애6년결혼생활2년 한 사람만 바라보살았는데...혼자 남겨두고 갑자기 떠나버리니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고 무섭고 외롭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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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꼭이요
저런...너무 안타깝네요ㅠ어떤말도 위로가 안될테죠.사연은 모르겠으나 떠나신분 편히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일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꼭이요
앞으로 좋은일 생길겁니다
힘내세요ㅜ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ㅠ
슬프네요~~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ㅠㅠ
하늘나라에서 잘사는 보습보고 있을겁니다
사랑했던 순간들 잊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꿋꿋하게 견디세요.
아내분도 그걸 바랄겁니다.
힘내 십시오 ~~~토닥토닥 ~~ ㅠㅠ
아 힘드시겠네요...명복을 빕니다. ㅠㅠ
어쩌다 그리 빨리 가셨대요.
힘내세요!!! 이말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요ㅜㅠ
힘내세요!!!!!
저런...너무 안타깝네요ㅠ어떤말도 위로가 안될테죠.사연은 모르겠으나 떠나신분 편히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휴...어떻게 이런일이 생겼대요...
힘든이에게 힘내란말 정말 못할말인데... 갑자기 눈물이 나내요... 아휴... 소주 한잔 같이 하면ㄴ 좋겠네요..
ㅠ
어떤 위로를 드려도 ㅠ 힘내세요 저도 힘든시기를
격고 있지만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몸 챙기시고요
아... 이런 힘든일을 겪으셨었군요 ㅠㅠ 위로의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좋은 곳 가셨을겁니다
무어라 드릴 말씀이..... 힘내세요....
그 마음 어찌 위로하겠습니까....마음 잘 추스리시고....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기운내세요
부인께서 무엇을 원하실지 생각해보세요. 건강하고 힘차게 살아나가시는걸 바라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밥 꼭 챙겨드신고 힘내세요ㅠㅠ
힘내세요.
생각만 해도... 잘 극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서 잘 사는 모습 보이는게 고인을 가장 위해주는 삶이라 생각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젊은나이에 먼곳으로 떠나야했던 부인의 마음은 얼마나 아팟을까요 ㅠㅠ
가까이계시면소주한잔..묵묵히해드리고싶네요..가신 부인께서도 잘살시기를 바랄것입니다..힘내시고..어렵더라도 식사꼭챙겨드시기바랍니다..가슴아프네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거 알겠지만 힘내세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