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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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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너무 막막합니다.연애6년결혼생활2년 한 사람만 바라보살았는데...혼자 남겨두고 갑자기 떠나버리니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고 무섭고 외롭고 힘드네요...

댓글
  • 샤우팅 2018/01/03 01:11

    힘내세요.. 꼭이요

  • 노가다16년 2018/01/03 04:20

    저런...너무 안타깝네요ㅠ어떤말도 위로가 안될테죠.사연은 모르겠으나 떠나신분 편히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샤우팅 2018/01/04 01:12

    앞으로 좋은일 생길겁니다

  • 샤우팅 2018/01/05 01:11

    힘내세요.. 꼭이요

    (rN9FAK)

  • 샤우팅 2018/01/05 01:12

    앞으로 좋은일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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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센스 2018/01/05 01:13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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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봉인데 2018/01/05 01:18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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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018/01/05 01:20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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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라칸타불랄 2018/01/05 01:20

    슬프네요~~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ㅠㅠ
    하늘나라에서 잘사는 보습보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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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먹고얼굴피자 2018/01/05 01:40

    사랑했던 순간들 잊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꿋꿋하게 견디세요.
    아내분도 그걸 바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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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평칭 2018/01/05 01:44

    힘내 십시오 ~~~토닥토닥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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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렉트로 2018/01/05 02:02

    아 힘드시겠네요...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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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행복하세요 2018/01/05 02:20

    어쩌다 그리 빨리 가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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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통 2018/01/05 02:55

    힘내세요!!! 이말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요ㅜ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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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다16년 2018/01/05 04:20

    저런...너무 안타깝네요ㅠ어떤말도 위로가 안될테죠.사연은 모르겠으나 떠나신분 편히 보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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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하는형아 2018/01/05 04:26

    아휴...어떻게 이런일이 생겼대요...
    힘든이에게 힘내란말 정말 못할말인데... 갑자기 눈물이 나내요... 아휴... 소주 한잔 같이 하면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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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H 2018/01/05 04:44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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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하지말아요 2018/01/05 06:49

    어떤 위로를 드려도 ㅠ 힘내세요 저도 힘든시기를
    격고 있지만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몸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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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먹는스님 2018/01/05 08:27

    아... 이런 힘든일을 겪으셨었군요 ㅠㅠ 위로의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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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6일 2018/01/05 08:30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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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댁돌쇠 2018/01/05 08:35

    힘내세요 좋은 곳 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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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앙마v 2018/01/05 08:40

    무어라 드릴 말씀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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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dius 2018/01/05 08:41

    그 마음 어찌 위로하겠습니까....마음 잘 추스리시고....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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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파 2018/01/05 08:4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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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지도살뼈 2018/01/05 08:44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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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륜6기통 2018/01/05 08:46

    부인께서 무엇을 원하실지 생각해보세요. 건강하고 힘차게 살아나가시는걸 바라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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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꼬꼬 2018/01/05 08:47

    밥 꼭 챙겨드신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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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댕이 2018/01/05 08:5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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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클귀족 2018/01/05 08:52

    생각만 해도... 잘 극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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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ut 2018/01/05 0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서 잘 사는 모습 보이는게 고인을 가장 위해주는 삶이라 생각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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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꼼 2018/01/05 08:57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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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택귀두 2018/01/05 09:02

    젊은나이에 먼곳으로 떠나야했던 부인의 마음은 얼마나 아팟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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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이틀사이 2018/01/05 09:03

    가까이계시면소주한잔..묵묵히해드리고싶네요..가신 부인께서도 잘살시기를 바랄것입니다..힘내시고..어렵더라도 식사꼭챙겨드시기바랍니다..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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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과콩나물국밥 2018/01/05 09:07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거 알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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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8/01/05 09:13

    아직 젊은 나이인데...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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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사는세상 2018/01/05 09:16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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