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기념의 우승마는 후지 키세키의 친손자 야마닌 알 리흘라! 그리고 2살 누나인 앙 필도 4착으로 골하면서 둘이 같이 사이좋게 사진을 https://x.com/RobeAlchemist
그라스 웃는날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