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대협이 사실 빌런이다 - 애초에 분위기가 그래서 이해했음
사실, 호랑이 시렌이 호랑이 시렌의 힘을 흡수해 강해지는 물건이 있다 - .....예? 아 그 영화 속 소재가 그 떡밥이었던 건가?
알고보니, 호랑이 대협이라 알고 있던 사람은 사실 본 주인을 흡수하고난 후 연기하고 있던 가짜였다 - ....ㅅㅂ 뭐요?
이 세박자가 마지막에 되서야 튀어나오니까 어지럽더라구 ㅋㅋㅋㅋ
호랑이 대협이 사실 빌런이다 - 애초에 분위기가 그래서 이해했음
사실, 호랑이 시렌이 호랑이 시렌의 힘을 흡수해 강해지는 물건이 있다 - .....예? 아 그 영화 속 소재가 그 떡밥이었던 건가?
알고보니, 호랑이 대협이라 알고 있던 사람은 사실 본 주인을 흡수하고난 후 연기하고 있던 가짜였다 - ....ㅅㅂ 뭐요?
이 세박자가 마지막에 되서야 튀어나오니까 어지럽더라구 ㅋㅋㅋㅋ
ㄹㅇ 뭔 쓰잘데없는 영화촬영으로 절반 날려먹고 막판에 와다다닥
귤뾲이가 귀여웠어
심지어 플탐도 존나 짧음
2번 물건이 있는것부터 너무 존재해서는 안되는 물건이 있는 느낌 ㅋㅋㅋㅋㅋ
스토리가 구리다 못해 원래 매력적이었던 캐릭터 컨셉까지 해치는 게 ㄹㅇ 최악임
ㄹㅇ 뭔 쓰잘데없는 영화촬영으로 절반 날려먹고 막판에 와다다닥
귤뾲이가 귀여웠어
2번 물건이 있는것부터 너무 존재해서는 안되는 물건이 있는 느낌 ㅋㅋㅋㅋㅋ
호랑이 대협이 몸 뺐긴게 아니고 순수 악인이지만 개과천선하는 그런 스토리를 기댛ㅆ는데
그냥 자지가 주연으로 다시 성공해야돼 하는 강박감에 그만 칭송회랑 엮기게 되고
뀰뾲이한테 혼나고 자기 반성하는 그런 무난한 이야기로 해도 됐었을 텐데
스토리가 구리다 못해 원래 매력적이었던 캐릭터 컨셉까지 해치는 게 ㄹㅇ 최악임
심지어 플탐도 존나 짧음
플탐 짧은게 문제의 핵심임.
저 본문의 내용을 충분히 시간 들여서 설명하면 당연히 그건 스토리적으로 성립을 함.
지금은 정해진 분량에 쑤셔넣는다고 급 날림처리라 내용 자체가 플롯 늘어놓는 수준이라서 독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음.
복복이는 외모 원툴 캐릭터가 되어버렸어...
소재는 좋았는데... 그걸 이렇게 망치는 것도 재주임
솔직히 2.0은
맵부터 스토리까지 모조리 맘에 안듦
메인스토리는 똥이고
캐릭터만 믿고가는
나부2하는 느낌
지루하고 현학적 그자체
귤뾱이라 이정도지 휴고가 이랫음 진짜
근데 웃긴건 초반에 호랑이시렌은 뽁이 영화찍는거 반대했단말이지
오히려 감독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려했고
그래서 당연히 감독이 빌런인가했는데
호랑이시렌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