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월야환담을 높게 평가해서 저런 글을 썼겠지만
일단 인과관계가 반대라서
월야환담이 명작이라 비교당하기 싫어서 어반판타지 창작 기피x
-> 월야환담이고 뭐고 그냥 장르 자체가 수요가 없어서 기피o 인거고
오히려 인지도든 작품성이든 월야환담이 그냥 한계가 있는 작품일 뿐이란걸 보여주는 글
https://cohabe.com/sisa/4747357
근데 어반판타지 베글 참 역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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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월야환담도 그시절 고딩이었던 아재들한테나 유명하지 요즘 사람들은 제목도 못들어본 사람 많을걸
명작이랑 비교당하기 싫다는 이유로 장르가 사장된다면 대부분의 장르들은 진즉에 뒤졌어야지 ㅋㅋㅋㅋㅋ
ㅇㅇ 일단 책 구하기부터가 쉬워야지. e북 아님 다 절판이어서 동네 도서관에서도 못 구하는데.
휘긴이 봤으면 으아악 할 글
난 어린 감성에도 너무 중2병 감성이라서 읽다가 탈주 했는데
그냥 유행하는 시대가 지난거지 뭐
월야 한창 인기 있을 때는 대여점에 어반물 많았음
현실이 어반 판타지라서 그런거 아니었나
휘긴이 봤으면 으아악 할 글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월야환담도 그시절 고딩이었던 아재들한테나 유명하지 요즘 사람들은 제목도 못들어본 사람 많을걸
ㅇㅇ 일단 책 구하기부터가 쉬워야지. e북 아님 다 절판이어서 동네 도서관에서도 못 구하는데.
인지도 올리고 재판할려면 눈마새처럼 게임으로 나오거나 퇴마록처럼 극장판이 나오거나 해서 소설 외의 미디어믹스를 해줘야할듯;
현실이 어반 판타지라서 그런거 아니었나
(대충 서울 야경 씨-버펑크 짤)
나 이거 3부 1,2권 양장본도 삼...........ㅅㅂ..... ㅠ
킹.스.비.전
홍씨와 그 친구들의 분노게이지와 자존감 양쪽이 빠딱 서있던 그시절의 유산.
저도 가지고있습죠.
설정에 따라선 현판, 헌터물도 어반이라 봐도 되지 않나 싶은데
그냥 장르를 너무 엄격하게 구분하려는 거 같음
명작이랑 비교당하기 싫다는 이유로 장르가 사장된다면 대부분의 장르들은 진즉에 뒤졌어야지 ㅋㅋㅋㅋㅋ
난 어린 감성에도 너무 중2병 감성이라서 읽다가 탈주 했는데
어반은 그냥 큰 그룹이고 하위로 나뉘는거 같은데? 맞나?
오히려 현대 판타지의 하위 분류에 어반이 들어갈듯
재미있게 보긴 했지 근대 광월야는 좀 말아먹었다고 봄
월야환담: 독자들이 불따해서 보는 줄 알고 괘씸해서 똥게이 드리프트 틈. 정작 진짜 범인은 편집부였다는 거 알고 사과함ㅋㅋㅋ
그냥 유행하는 시대가 지난거지 뭐
월야 한창 인기 있을 때는 대여점에 어반물 많았음
저걸 어반 판타지라고 쳐주나.....?
걍 현대 배경 판타지물이잖아
??? : 그래... 이러면 된 거야.....훗.
나도 어반판타지나 신전기 계열을 좋아하긴 하지만, 월야환담이 그렇게 광범위하게 주목받던 작품은 아니지 않던가.
??? : 월야환담? 월희 같은거야?
이거 보니 작가가 튀어버린 21세기 장수설화 생각나네
월야환담 책 구할려면 시립도서관 자료실 찾아봐야돼 이제.
전자책 팔던디?
월야환담이 뭐임?
난 월야환담은 딱 채월야까지만 인정하는 파라ㅋㅋㅋ 창월야 후반부 부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광월야는 아예 안봄
월야환담 재밌지만 그정돈 아닌데 ㅋㅋㅋㅋ
2002년 양판소 읽던 나도 월야환담은 첨듣는데
갠적으로 저시절 휘긴글보다 요즘 순둥순둥한 휘긴글이 좋다
희귄 나쁜놈 서브히로인을 꼭 그렇게 햇어야했냐!!
이게 참 대단한게 ㅋㅋ 내가 한창 판소 입문하던 2005년에도 저 책은 대여점 가는데 마다 ㅈㄴ 많이 꽂혀있었음..
아직도 회자되는게 신기하네게 참 대단한게 ㅋㅋ 내가 한창 판소 입문하던 2005년에도 저 책은 대여점에 ㅈㄴ 많이 꽂혀있었음..
아직도 회자되는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