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우상호같은 쓰레기는 정계퇴출시켰으면 좋겠네요.

방금 어느 분이 우상호동영상 올려주셔서 봤는데

국민의당과 통합을 주장했더니 문자폭탄이 왔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그 문자폭탄은 우상호가 과거 민주화 운동을 했을 때 군사정권을 향해 제발 귀기울여달라고 본인이 몸소 외쳤던 바로 그 민의의 목소리죠. 문자폭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정치인치고 제대로된 놈 여지껏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전두환의 폭도와 우상호의 문자폭탄은 동일한 목적과 수준에서 사용된 단어입니다. 

개혁을 위해서 국민의당과 통합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개혁의 1순위가 국회에요. 국회를 개혁해야한다는게 국민의 적폐개혁 최대목소리인데, 거꾸로 개혁을 위해서 국회에 힘을 달라고 우상호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우상호는 국회적폐기득권의 일원일뿐입니다.

우상호같은 놈들의 특징이 있어요. 수십년 정치를 했죠. 정치를 하기전에 직업이 있었나요. 없었죠. 별다른 사회경험도 없고 정치의식 발전 과정도 없었어요. 그저 현실정치에 들어와서 꿀 빨고 선후배들 만나서 형님 동생 인맥 쌓고 그러면서 무위도식 해 온 놈들이 바로 우상호같은 놈들이죠. 국민은 이런 정치쓰레기들의 퇴출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보니까 초입에 한걸레가 불러주시면 바로 기어나오겠다고 고개를 굽신하더군요. 거꾸로 묻습니다. 신생언론 예를 들어서 "차차차 신문"이라는 곳에서 우상호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면 나갈까요. 안나가겠죠. 거긴 뭐하는 떨거지야라고 우상호는 말하겠죠. 이게 우상호같은 놈들의 정당 언론 사법 인식 수준이에요. 그런 인식 수준하에서 최순실같은 계집년들의 국정농단도 일어난것이구요.

민주당의 특징이 바로 개혁이에요. 쉴새없이 쳐냅니다. 그래서 민주당의원의 상당수가 개혁을 싫어해요. 다만, 개혁요구에서 오는 지지율은 간절히 먹고 싶어합니다. 이 이율배반이 거짓으로 치달아가게 되면 바로 그게 자유한국당이겠죠. 민주당은 피곤합니다. 당원도 피곤하고 국회의원도 피곤하고 당직자도 피곤해요. 대통령도 피곤하고 국무총리도 피곤하고 비서실장도 피곤합니다. 다만 그 피곤함을 이겨내고 기꺼이 감수하기 때문에 지난5번의 대선에서 3번이나 대통령을 배출한거고 지금 현재는 70%의 대통령지지율과 45%의 정당지지율을 얻고 있는거에요.

우상호같은 놈들이 있는 정당이라면 결코 그렇지 못하겠죠. 그런데 본인은 촛불시위를 보면서 위대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하더군요. 그 촛불은 우상호같은 놈들이 정계에서 제발 꺼져줬으면 하는 의미로 든 겁니다. 단지 자유당의원들만 비판하면서 든 촛불이 아니라구요. 

우상호가 과거에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진. 그걸로 30년을 우려먹더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30년을 더해먹을려고 합니다. 그것도 끝이 아닙니다. 지 자식이나 자식의 자식도 해먹고 싶어하겠죠. 이런 정치파벌 쓰레기들을 쳐내는게 촛불의 적폐청산 가장 첫 단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론 우상호 좋아하죠. 본인이 언론에 기어나가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짖어대기 전에 왜 기레기들이 자신을 불러대는지부터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알면서도 즐기고 이용해먹으려고 기어나갔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