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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죽이고 싶었던 선생


댓글
  • 잠지잠자리 2017/12/31 16:45

    저는 친구 이야기인데요
    중2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체육선생이라는 새끼가. 친구한테 아버지 어떻게 돌아가셨니? 라고 물었고
    친구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죽었는데 심장은 당연히 안뛰지 등신아
    라고 이야기하고. 지딴에는 웃겼는지 혼자 웃는거 보고. 친구가 울었더니. 욕하고 나간 개십색히가 생각나네요 1990년 경남 양선생 개십색히..

  • ch2709 2018/01/01 16:27

    별 미친 교사들 많져

  • 방어운전중 2018/01/01 16:39

    예전엔 애들이 착해서 그냥 넘어갔지요즘 저러면 두둘겨맞음

  • ch2709 2018/01/02 16:27

    별 미친 교사들 많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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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한놈더갑니다 2018/01/02 16:48

    와 이런 댓글도 다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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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얜또뭐꼬 2018/01/02 17:57

    달라진거야?
    아님 달라진척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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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xx 2018/01/02 20:12

    이새낀 시간똘아이인듯
    제정신이다가 밥먹고나면 똘아이 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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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c 2018/01/03 16:30

    나도 중학교때 정말 싫은 사회선생 있었는데. 남의 외모컴플렉스를 반애들 보는 앞에서 나오라고 하고 만져보며 놀려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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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운전중 2018/01/03 16:39

    예전엔 애들이 착해서 그냥 넘어갔지요즘 저러면 두둘겨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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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18/01/03 16:41

    착하기보단 어른은 곧 신이었던 시절이었지여..........양아치들도 담배 피다 지나던 어른이 호통 치면 도망 가던 시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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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18/01/04 16:39

    초3때 부친이 고환 때문에 입원 하셨는데 ..........담임이 나에게 .......어디가 아파서 부친이 입원 했냐고 물었는데........ 알면서도 모른다고 대답 했더니 부친 아픈 곳도 모르냐며 뭐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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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meong 2018/01/04 16:43

    촌지존나 많이 받아쳐먹던 초딩담임 여교사 중딩때 담임인 수학선생 그리고 고딩때 나보고 교회나오라고 하던 담임...이3명은 내가 못잊는다 하도좆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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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점수는요 2018/01/04 16:44

    국4때 남녀학생 팬티만 입혀놓고 몽둥이질 하던 선생 생각나네 개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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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지잠자리 2018/01/04 16:45

    저는 친구 이야기인데요
    중2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체육선생이라는 새끼가. 친구한테 아버지 어떻게 돌아가셨니? 라고 물었고
    친구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죽었는데 심장은 당연히 안뛰지 등신아
    라고 이야기하고. 지딴에는 웃겼는지 혼자 웃는거 보고. 친구가 울었더니. 욕하고 나간 개십색히가 생각나네요 1990년 경남 양선생 개십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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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고싶은타죠 2018/01/04 19:21

    그새끼 심장마비로 뒈졋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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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시몬 2018/01/04 19:50

    선생같지않은것은 아구지 선방날려서 트라우마좀 줘야지....개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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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킹CAR 2018/01/05 16:47

    채용 방식이 문제죠. 교사나 경찰은 인성 검증이 기본이어야 하는데 암기 시험이 먼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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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아니고진자야미더조 2018/01/05 17:04

    은사? 스승의은혜? 개 좆까는 소리임
    시발것들 지금 개거머리 새끼처럼 사는년놈들 많음
    뒤져서도 꼭 고통스럽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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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반너무맛있어 2018/01/05 17:19

    어디든 한마리씩 있죠 자격없는 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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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둥이다 2018/01/05 17:25

    선생왈 : 돈이 없으면 학교도 다니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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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씨밥머거 2018/01/05 18:13

    김창성 개새끼 50년 돼가지만 잊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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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거운라면 2018/01/05 18:28

    지식을 팔아 연명하는 장삿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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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팝 2018/01/05 18:31

    진짜 선생같지 않은 새끼들 많았죠.. 그걸 이겨내고 내가 성인이 되었다니 스스로에게 대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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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글와글바글 2018/01/05 18:36

    저런 자는 육시에 처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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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my73 2018/01/05 18:43

    대한민국 학교가
    적폐중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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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리삔다 2018/01/05 18:52

    여전히 쓰레기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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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꼴리니 2018/01/05 18:57

    지금이라도 길에서 마주치면 개쌍욕해주고 싶는 년놈 선생들 있슴. 근데 년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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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렁그리 2018/01/05 18:57

    90년대까진 선생들 진짜 정신병자 또라이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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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이 2018/01/05 19:07

    83년도인가 점심시간지나고 5교시 영어수업 시간인데 당시40대 영어교사가 나를지목 하더니 단어해석 하라해서 당시 엄청내성적인 성격이었던 난 대대답도 못하고 있으니 나오라하더니 마포걸레자루 부러질때까지 빠따친.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나이가 만아서 디졌을라나 지금생각해도 좃나성질 나네요 지 화풀이 대상 이였죠ㄱㅐ세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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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이시간에 2018/01/05 19:45

    저런 선생은...일본만화 주인공 갬블러..인데...제목은...xxx카이지...라고...그넘처럼 귀에 바늘을 꽂아서 1mm씩 까르륵까르륵 고막을 향해 1시간 마다 돌리고
    맨 나중에는 전기톱으로 5mm씩 자르고 지혈해주고 자르고 지혈해주고 서서히 죽음을 맛보게 한다음
    살려준다 일단 목표치인 양손 양발은 5mm씩 잘라서 다 자르고...지혈 잘 해주고...
    이렇게 질문....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었지? 설명해봐...응?...잘몰라? 뭘몰라? 웃기네...그럼 다시 할테니 잘보고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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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3 2018/01/05 19:58

    국장님 어딜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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