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인터뷰 보니 자기 나름대로의 해피엔딩 선을 바꾼거임
다만 시청자들에게 안먹혔다는데서 실패한거임
인터뷰에서 말한 감독의 방향성은 단순히 이것이 성기훈에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성기훈이 희생해서 아이를 살리고 아이는 구원받는 해피엔딩을 그릴려 했으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고 서사만 무너지는 꼴이 났다고 봄
로제커엽타2025/07/04 13:00
해피엔딩이 아니란다.가 아니라 암만 생각해도 VIP들 잡아족쳐서 오징어게임 영구폐지시킬 각이 안선다 아닌가 싶은데
솔직히 456억을 매년 던져주는 미친 놈들이 벌이는거 막을 방법이...
반짝이는 잔물결2025/07/04 12:58
현실이 삭막하니 이야기도 삭막하자는건 무슨...
익명-jAzNjAw2025/07/04 13:04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서 의도 실패 맞는거 같음 ㅇㅇ
익명-jAzNjAw2025/07/04 12:58
그걸 막화 일부에 축약시키니 뭔가 이상해졌어
익명-jAzNjAw2025/07/04 12:57
ㄴㄴ 인터뷰 보니 자기 나름대로의 해피엔딩 선을 바꾼거임
다만 시청자들에게 안먹혔다는데서 실패한거임
인터뷰에서 말한 감독의 방향성은 단순히 이것이 성기훈에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성기훈이 희생해서 아이를 살리고 아이는 구원받는 해피엔딩을 그릴려 했으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고 서사만 무너지는 꼴이 났다고 봄
익명-jAzNjAw2025/07/04 12:58
대충 인터뷰 첫문단 보니까 3편에서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한지 이해가 감
물론 그래도 이런 철학이! 라기 보단 간신히 듣고나서야 조금 알겠는데 와닿지는 않아요.. 싶음
울프맨_2025/07/04 12:58
사람이 죽는 살육게임인 오징어게임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세계 무대로 계속 이어진다. 라는 여운을 뒀으니
아이와 성기훈 딸 그리고 참가자 일부를 제외하면 해피엔딩일까 싶긴함
익명-jAzNjAw2025/07/04 12:59
어차피 ip 확장이라 첫 내용 그대로 했어도
성기훈이 또 미국에서 딱지치기 하는거 보는 결말이었을듯
난 차라리 그게 나은거 같다만
Lifeisgambling2025/07/04 13:03
결국 빚쟁이는 다 죽어야돼로 결론난거같음
익명-jAzNjAw2025/07/04 13:04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서 의도 실패 맞는거 같음 ㅇㅇ
시터스2025/07/04 12:58
진기명기 저런 분위기를 풍기는거 넣어줬으면 좀더 괜찮은 빌런이었을거같은데
익명-jAzNjAw2025/07/04 12:58
그걸 막화 일부에 축약시키니 뭔가 이상해졌어
반짝이는 잔물결2025/07/04 12:58
현실이 삭막하니 이야기도 삭막하자는건 무슨...
익명-jAzNjAw2025/07/04 12:59
삭막하자고는 안했음
미래세대에 대한 이야기와 희망을 넣을려다가 꼬였다고 봄
로제커엽타2025/07/04 13:00
해피엔딩이 아니란다.가 아니라 암만 생각해도 VIP들 잡아족쳐서 오징어게임 영구폐지시킬 각이 안선다 아닌가 싶은데
솔직히 456억을 매년 던져주는 미친 놈들이 벌이는거 막을 방법이...
ㄴㄴ 인터뷰 보니 자기 나름대로의 해피엔딩 선을 바꾼거임
다만 시청자들에게 안먹혔다는데서 실패한거임
인터뷰에서 말한 감독의 방향성은 단순히 이것이 성기훈에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성기훈이 희생해서 아이를 살리고 아이는 구원받는 해피엔딩을 그릴려 했으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고 서사만 무너지는 꼴이 났다고 봄
해피엔딩이 아니란다.가 아니라 암만 생각해도 VIP들 잡아족쳐서 오징어게임 영구폐지시킬 각이 안선다 아닌가 싶은데
솔직히 456억을 매년 던져주는 미친 놈들이 벌이는거 막을 방법이...
현실이 삭막하니 이야기도 삭막하자는건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서 의도 실패 맞는거 같음 ㅇㅇ
그걸 막화 일부에 축약시키니 뭔가 이상해졌어
ㄴㄴ 인터뷰 보니 자기 나름대로의 해피엔딩 선을 바꾼거임
다만 시청자들에게 안먹혔다는데서 실패한거임
인터뷰에서 말한 감독의 방향성은 단순히 이것이 성기훈에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성기훈이 희생해서 아이를 살리고 아이는 구원받는 해피엔딩을 그릴려 했으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고 서사만 무너지는 꼴이 났다고 봄
대충 인터뷰 첫문단 보니까 3편에서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한지 이해가 감
물론 그래도 이런 철학이! 라기 보단 간신히 듣고나서야 조금 알겠는데 와닿지는 않아요.. 싶음
사람이 죽는 살육게임인 오징어게임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세계 무대로 계속 이어진다. 라는 여운을 뒀으니
아이와 성기훈 딸 그리고 참가자 일부를 제외하면 해피엔딩일까 싶긴함
어차피 ip 확장이라 첫 내용 그대로 했어도
성기훈이 또 미국에서 딱지치기 하는거 보는 결말이었을듯
난 차라리 그게 나은거 같다만
결국 빚쟁이는 다 죽어야돼로 결론난거같음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서 의도 실패 맞는거 같음 ㅇㅇ
진기명기 저런 분위기를 풍기는거 넣어줬으면 좀더 괜찮은 빌런이었을거같은데
그걸 막화 일부에 축약시키니 뭔가 이상해졌어
현실이 삭막하니 이야기도 삭막하자는건 무슨...
삭막하자고는 안했음
미래세대에 대한 이야기와 희망을 넣을려다가 꼬였다고 봄
해피엔딩이 아니란다.가 아니라 암만 생각해도 VIP들 잡아족쳐서 오징어게임 영구폐지시킬 각이 안선다 아닌가 싶은데
솔직히 456억을 매년 던져주는 미친 놈들이 벌이는거 막을 방법이...
그러면 차라리 코스믹 호러처럼 대하고 게임에나 집중하던지 해야지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니고
걍 프렌차이즈라 그랬다고 해라
그냥 2, 3시즌을 글로벌 오겜 시리즈 발사대로 써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