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인데... 같이 뛸 상황까지 안되더라도
자리라도 같이 잠깐 들려서 사진이라도 좀 박고 해도 좋으련만
유독 저런 행사에는 죽어도 안나옴. 늘 메인만 하고 싶어서 그런가?
정형돈도 박명수 유튜브는 출연하는데 유독 무도에서 중도하차한 미안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하고는 선을 긋고 살고 있고...
그러고 보면 의외로 박명수와 하하는 의리가 있음.
급수를 따진다면 이제 그럴 단계는 아니지 않나 싶고...
유재석이 뜬뜬 유튜브에서 이효리한테 이제 자기도 어디 패널로 나가고 보조로 하는것도 생각해야된다면서
말과 행동은 아직 따로 노는 느낌.
이제는 좀더 유연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그러기엔 유재석 스케줄이 너무 많음..시간되면 다 알아서 다니더라고요 공개가 안된게 많아서 그렇지
게스트나오면 케스트가 나온 드라마 연극 또는 한말들 행동들 자기 다 봤다고 하는데 그렇게 그런거 볼 시간이 다 있는지..그냥 하는 말인지는 알지만 나오는 게스트마다 하니 이젠 신빙성이 팍 떨어짐.
그냥 시간이부족한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