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들어갔더니 반가운 영화가워낙에 자게이들 대부분 좋아하는 샤를 누님이 주연인. 1편 재미있게 봤었는데 넷플에서 크게 성공했어서 그런지 후속작이 엄청 빨리 만들어졌네요.오늘밤은 이거다? ㄷㄷㄷㄷ
2는 평점이 너무 낮던데...
10분 봤는데 전혀 몰입이 안되네요 ㄷㄷㄷㄷ
열라 허접함 ㄷㄷ
실망하실거에요. 도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엉망진창에다 다음편을 예고하는 엔딩까지...
첫 10분 보면서 감독이 바꼈나 왜 이러지?했는데, IMDB 검색해보니 진짜 감독이 다르군요? 오 쉣 ㄷㄷㄷㄷ
언젠가부터 가시나들이 액숀주인공을 하는데,,진짜 보기가 끔찍한 형국,ㄷㄷㄷㄷ
액숀에 전혀 몰입도 안되고 염병을 하는구나 하는생각만 드는,,영화라는 장르가 사랑받는 '환상' 이란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일 현실에서 논리적으로 실현가능한 거시기에 기반했을때 존중받고 사랑받는거지,,아무런 서사나 물리적법칙없이 그냥 환상만 풀어내면 혐오감만 드는
예스마담 때부터요..? ㄷㄷ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나오는 존윅시리즈에 새로운 여자킬러가 나왔다고 하는데 매우 기대가 되는 형국,,,즉 영화역사를 바꿀 '여전사'의 탄생이 될거같음
방금 졸다가 보다가... 그냥 궁금하시면 유튜브 요약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