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첩보반 요원 로네
스파이라면서 바로 들키고, 그러면서 오히려 정보도 털리고
툭하면 배신하고 상대편에 붙는게 일상이고
심지어 실적 챙긴다고 별것도 아닌 일을 부풀려서 보고하는게 일상
그래서 로네의 보고서는 신빙성도 별로 높지 않다
그야말로 폐급 중의 폐급
.....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다가 교주는 엘프들에게 안방까지 털렸다
심지어 교주만 털린것도 아니고 엘레나랑 아멜리아도 털렸다
'스파이 적성 최고점'
엘프 첩보반 요원 로네
스파이라면서 바로 들키고, 그러면서 오히려 정보도 털리고
툭하면 배신하고 상대편에 붙는게 일상이고
심지어 실적 챙긴다고 별것도 아닌 일을 부풀려서 보고하는게 일상
그래서 로네의 보고서는 신빙성도 별로 높지 않다
그야말로 폐급 중의 폐급
.....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다가 교주는 엘프들에게 안방까지 털렸다
심지어 교주만 털린것도 아니고 엘레나랑 아멜리아도 털렸다
'스파이 적성 최고점'
으헤
애가 적극적이지 않다는게 다행이라 해야되나 ....
농땡이 잘부리고 돈까스만 안걸려있으면 설렁설렁하게 일하던데
로네도 이격으로 진지한 버전이 나올꺼 같음...
돈까스의 정령 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