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송의 경우 커버로 수익창출하려면 해당 노래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그 노래를 만든 유튜버에게 지불한뒤 승인을 받으면 된다.
예를 들어 비버 Stay 노래 커버해서 싶으면 뜨또에게 쓸 노래 비용 지불하고 라이센스 받아내면 됨.
근데 이것도 원곡 MR 그대로 못쓰고 편집해서 써야하고 이걸로 라이브 콘서트하려면 또 협의해야되는 등
저작권이 매우 까다로움.
특히 네임드일수록 라이센스 사용료가 더 비싸고
음악 스트리머 조매력도 이때문에 팝송은 라이센스 만은 수익을 많이 벌기 어렵다고 했음.
괜히 스트리머, 버튜버들이 팝송 커버는 꺼려하는게 아님.
근데 그녀석들은 엘튼존과 머라이어 캐리 노래까지 건들였다고하는데
쉽지 않을거임
하필 건드려도 앨튼 존에 머라이어 캐리라는 두 연금괴물들
예? 그 크리스마스의 지배자요?
크리스마스의 여왕을 건드렸어?
하필 건드려도 앨튼 존에 머라이어 캐리라는 두 연금괴물들
예? 그 크리스마스의 지배자요?
얘네는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디즈니쪽에도 이미 확인된 것만 두차례 이상 건들였다
디즈니는 알고 있었는데 머라이어 캐리는....
조매력이 겜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의 여왕을 건드렸어?
ㅇㅇ 그 노래 그대로
나름 한국 버튜버계의 실제 아이돌급 매출이나 조회수를 초반에 달성하길래
저작권관련 다 협의하고 심사숙고해서 만든건줄 알았더니,
그냥 진짜 팬게임 하는거마냥 "재미"로 했나봐...
머라이어 캐리는 작년 연말에도 차트 올라오던데
아예 ㅇㅇㄴ는 자기 콘서트에 써먹어버림. 깡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