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참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
롤5인큐, 카트라이더 4대4 친선전, 배그 4인팟 정도고
뮤비제작, VRChat 맵 제작 같은건 시참이 아니라 비지니스라고
뭐 그거 만들면서 '잘하는 사람' 소개 받는거 정도는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래도 결국 비지니스야
왜 거기에 팬심을 섞어서 시장을 왜곡시키는건데
보통은 그걸 착취라고 부르지.어떤 분들은 동의 못하겠지만 말야
시참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
롤5인큐, 카트라이더 4대4 친선전, 배그 4인팟 정도고
뮤비제작, VRChat 맵 제작 같은건 시참이 아니라 비지니스라고
뭐 그거 만들면서 '잘하는 사람' 소개 받는거 정도는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래도 결국 비지니스야
왜 거기에 팬심을 섞어서 시장을 왜곡시키는건데
보통은 그걸 착취라고 부르지.어떤 분들은 동의 못하겠지만 말야
시참의 의미가 매우 달라진경우
사이비 다단계 가스라이팅
픽셀아트 정도면 시참이라 할수있는데
미친 뮤비제작,맵제작은 뭔
컨탠츠 제작.조공까지도 시참이라고 악용되는걸까...
시참의 의미가 매우 달라진경우
사이비 다단계 가스라이팅
시참이 아니라 시착을 잘못 적은거야
컨탠츠 제작.조공까지도 시참이라고 악용되는걸까...
픽셀아트 정도면 시참이라 할수있는데
미친 뮤비제작,맵제작은 뭔
픽셀아트가 아니라 픽셀페인터
시참(무급노동)
만든 거 돈 주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시참이 어딨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