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근무 댕겨왔는데 휴가자 사온 빵 지거 안 남겨뒀다고 점호 끝나고 건조장에서
빵먹은 거 토할때까지 뚜까패던 김 병장이 생각나네
시발 아직까지 소보루 빵만 보면 그때 생각에 경끼 일으키는데 ㅜ
보고 있나요? 밀가루 반죽에 익사시켜 죽일 대구 사는 김병장?
지 근무 댕겨왔는데 휴가자 사온 빵 지거 안 남겨뒀다고 점호 끝나고 건조장에서
빵먹은 거 토할때까지 뚜까패던 김 병장이 생각나네
시발 아직까지 소보루 빵만 보면 그때 생각에 경끼 일으키는데 ㅜ
보고 있나요? 밀가루 반죽에 익사시켜 죽일 대구 사는 김병장?
대구 경산 섹히들이 나도 군대에서 겪어봤는데 성격파탄이거나 성질더럽게 급하거나 이상한 놈 많았음 듣보잡 영남대 다닌다고 자부심 가지질 않나 웃겼음
신천에서 지나가는데 전역하고 나이트 삐끼하던 고참이 친한척 하면서 이름 부르길래 뺨따구 한방 먹였던게 생각나네.
선임임마 분위기 파악을 몬하네~~ㅎㅎ
선임뻘쭘ㅎㅎ
저도 생각나는 사람 있는데 덩치가 커서 현피는 안 하는걸로 ㅎㅎ
그...그땐 미안했어...미..안해...
ㅋㅋㅋ
ㅋㅋㅋㅋㅋ
신천에서 지나가는데 전역하고 나이트 삐끼하던 고참이 친한척 하면서 이름 부르길래 뺨따구 한방 먹였던게 생각나네.
에휴
뺨이아니라 들어가서
갑질을하지..
선임임마 분위기 파악을 몬하네~~ㅎㅎ
대구 경산 섹히들이 나도 군대에서 겪어봤는데 성격파탄이거나 성질더럽게 급하거나 이상한 놈 많았음 듣보잡 영남대 다닌다고 자부심 가지질 않나 웃겼음
서울사람인데 개쌍도 새끼들 극협함
인간들이 진짜 돈앞에서 존심도업고
상사한테 아부떨고 동기나 후임들한테
가오존나잡고 진짜 개극협새리들
사투리만이제들어도 까고싶네요
@으드드득12 경상도사는데 니보다 돈많이벌어 이호로새끼야 거지새끼가
돈앞에서 존심도없고상사한테아부?ㅋㅋ 염병떨고있네 씨벌럼이 본게그거밖에없냐
난 니같은새끼들처럼 돈없는 개버러지새끼가 서울말쓰는게 더까고싶어 병신아
대구 사는데 미안합니다
특히나 대구놈들
필요할 땐,
“마, 우리가 남이가~”
필요 없어지면,
“끄지라 니 뭔데?!”
영남대가 듣보잡인가요..
@히포포 대구에서나 알아주지 인서울 아니면 솔직히 듣보잡.....
경산 색히 나도 당했지 이재x 개색휘 걸리기만 걸려라
전역식날 부대나가는 전역자들한테 고참들이 다신마주치지말자함. 만나면 죽여버린다고ㅋ
왜 보배에는 군시절 선임 실명거론을 하지 않나요???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그사람에게 전달될터인데 ㅋㅋ
아!!! 씨바꺼 군대 선임 장재욱 개놈이 분대장 달면서 처음으로 한 업적이 저녁점호 끝나고 상병꺽인 밑으로 팔굽혀펴기 만개하고 자라길래 진짜 만개하고 새벽 3시에 잤응 개또라이 전역할때 모포말이로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유격간사이에 전역했음 개X발놈
이 형 뻥 이 지 나 치 네 ㅋ ㅋ ㅋ
만 개 를 하 고 자 ?
기 네 스 신 기 록 보 유 자 임 ?
한 시 간 에 이 천 개
일 분 에 삼 십 삼 개
다 섯 시 간 동 안 ?
허 언 증 있 는 거 보 니
장 재 욱 병 장 님 이 고 생 좀 하 신 듯
안 맞 은 걸 고 맙 게 생 각 해 형 !
@S65MSG 구라가 만개한듯
5시간 동안
한숨쉬기를 만번 하래도 못하겠다
잇몸이 만개했겠지
@유아성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내 웃긴것 중에 하나 군생할 젖같이
한 놈들은 하나같이 SNS를 안해서 찾기가 어려움....
쫄려서 그러나 얻어터질까봐?
참고로 96군번 아제인데....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 늙지도 않았는데..... SNS를 못 하는 거라고 보기도 힘들고 참나....
암튼 걸리면 되진다....96군번 628 출신들.... 대가리를 조사준다.....
1기갑 628이신가요? 전격ㅋㅋ 99년1월입니다
인천 인하대 다니는 개새끼..
한번만 밖에서 보고싶었는데..
깽값 물어줄까봐 참았다...
군대에서 미안해서, 여자 소개 시켜 줄라고 연락했는데........
나 있을때는 인천놈들이 징하던디
대구새끼 기억나네
부산 해운대 사는 윤경원!
당시 전역 얼마 안남은 말년병장이었는데
이등병이었던 나를 서울새끼라고
잠 안재우고 갈구던 생각나네.
해운대가 짱인데 서울놈들은 서울이 짱인 줄 안다고 ㅋㅋㅋㅋ
서울 병신들이라고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취침시간 이후까지.
자려고 누웠는데 귀에다 대고 계속 갈궈
부산 해운대 병신새끼가
보면 꼭 후방 당나라 부대가 내무반 군기 바짝 따져가면서 후임들 갈구고 하지. 뭐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전방에 훈련많고 일 많은 부대들은 내무생활에 특별히 못한다고 갈구거나 잠안재운다거나 그런건 없는거 같음..물론 1년에 절반 이상은 야지에서 훈련만 하다가 꿀 같은 내무생활에 서로 힘들고 지치니 특별히 안좋은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선임 눈치는 봐야하지만 그래도 내무생활은 나름 편하게 지냈다고 생각됨.....특별히 좆같다고 생각나는 선임도 없고 내가 전역하기전 소대및 후임병들에게 보탬이 될만한 일을 못하고 나왔다는것만 생각남.98군번인데....
수기사 수색대대 생활이 가끔 그립기도함..
나도 대구사는 김용환이한테 좆나 당했지..
나뿐만 아니라 후임들중에 지보다 어리고 좀 약해보이는
애들만 붙잡고 갖고 놀았던, 아주 드런놈..
내가 고등학교때 사고 한번 쳐봐서 성질대로 했다가는
인생 좃된다는거 깨달아서 그때는 참았다
안그랬으면 니 목에 모종삽 꽂혔다.ㅆㅂ라마야..
01년3월군번 32사단 통신대대 유선중대 김용환이.
아들군번한테 멱살잡혔던 김용환이..
다 너한테 돌아간다. ㅆㅂ라마..
포항살던 이재경이 너도 마찬가지여, ㅆㅂ새끼야..
서울살던 김용연.36사 수송부. 너는 니 애들 보는앞에서 존나 맞아야돼.
국 안먹는다고(국물 남김) 줘패던 대구 산다던 황정철이 우연히라도 눈에 보이면 왜 그랬는지 이유라도 들어보자
군대도 다 사람 사는곳이라 건드리믄
더러울거 같은 놈은 안갈군다
인상 더러워서 군대에서 득봤다 ㅡㅡ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맹호 상병시절 이제좀 짬흡수되가는데 잣껍질다까서 1000알 알맹이 만들어놓라했던 행보관 개색히ㅠ
까놨더니 지가 깐것처럼 대대장 선물로 조공바치고 10일동안 쉴때마다 잣깠던통에 내가 이후로 잣을안먹어 잣같은새꺄ㅠ 그때 고참이 부르면 관등성명이 상병 청설모...
나도 맹호 통신대대 무선중대 있었을때 최근식이 개새야 보고있나?
sns 안하데? 못하는건가 쫄리나? 싸이월드때 찾아가서 개지랄함 할라캤드만 없던데
똥폼 가오 존나잡던 최근식이 ㅋㅋㅋㅋ 뭐하고 살고있으려나 궁금하긴 하다
와 군대 안가길 참 다행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