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두명중 큰아들 어렸을적 사진입니다. 지금은 6살이구요.
요즘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태어나서 3살까지 사진을 몇장 모아보았습니다,.
옛날 사진보면. 참..기분이 묘해집니다....언제 내가 이렇게 아빠가 되었지?
애들이 커서 아빠그만~~!! 제가 아빠 찍어드릴께요!!
그때까지.. 더 열심히 찍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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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유때문에 저도 저희 애들 사진을 찍어주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한번 오늘 저녁때는 추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룰러님도 아기태어날때부터 사진찍기 시작하셨나요? ^^ 아님 그전부터 사진에 관심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부터 사진을 남겨는 놓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카메라로 관심갖으며 찍진 않았구요... 사진에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똑딱이로 이래저래 찍어보긴했지만... 실제 이렇게 관심갖고 시작한지는 사실 1년반?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ㅠ.ㅠ 처음 DSLT 로 소니 구입한게 대략 5년전이긴 하지만... 한 4년은 묵혔었어요...ㅠ.ㅠ 휴대폰으로는 많이 찍어놔서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ㅎㅎ
실제론 1년반 되셨지만. 그전부터 이미 사진에 관심이 많으셨었군요.^^
사진취미가 역시 최고인듯 합니다^^ 흥미 잃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진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동탄오시면 꼭 뵈요 ㅎㅎㅎㅎㅎ
캬~ 역시 노뮐레인님의 사진은 언제봐도 참 좋습니다!
따듯한 아빠의 눈길을 느낄 수 있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제가 더 흐뭇해집니다 ㅎㅎ
사람의 궁극적인 행복은 이런 출생과 함께 사랑의 기억을 공유하는 삶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좋은말씀입니다.^^ 이래서 사진 취미로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역쉬 노뭘레인님~ 아빠가 잘찍어줘야 이런 감성이 나오는데 우리애들 사진은 전부 발샷이네요.ㅎㅎㅎㅎ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윤아빠님.^^ 발샷이나뇨. 아빠가 찍어주신 사진은 다 좋은 사진입니다^^
이 와중에도 블링블링 샤이니한 사모님... ㄷㄷㄷㄷㄷ
블링블링. 좋아하겠네요~ ^^
추억이 담긴 사진 너무좋네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ㅣ 타루님..^^ 따스한 저녁 되세요~~ 아 .. 택사스는 따스하겠군요.^^;;
눈오는 날 찍은 모자 흑백사진이 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천님 ^^ 올해는 이렇게 펑펑 내리질 않네요..
역시 사진은 역광이구만요
역광사진이 분위기내기엔 최고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본 아이사진중 최고인듯하여 추천 눌러 버렸습니다 정말 굿입니다 ㅎㅎ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추춴 넘 감사합니다. ^^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사삭님.^^ 따스한 하루 되세요~
좋은 추억을 멋지게 담아놓으셨네요 ~
독야청청님 남매사진도 어마 할듯 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믿고보는 분들 사진은 역시 배울점이 많네요.
요즘 사진도 안찍고있는데...
사진찍어주고 싶어집니다.
많이 많이 찍어주시면.. 아이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머리자를때 우는거 넘 귀엽네여 ㅎㅎ
생애 첫 헤어컷 장면입니다.ㅋㅋ 놀래서..ㅋㅋ
진짜 키만 같으면 쌍둥이 같아요~!
흑백 사진 멋있네요 ^^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