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5년간 카메라를 제습함에 두었다가 요즘 다시 사진을 시작하네요.
육아로 지친 집사람을 위해 오막포 미개봉을 사고 집사람이 쓰던 오두막은 제가 쓰네요. ㅎㅎ 쓰던 막쓰리는 일단 보관. ㅎㅎ
막쓰리 쓰다 오두막 쓰니 좋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집에 가방이 죄다 단바디용 아니면 큰 바디용밖에 없네요.
오두막에 사무엘. 그리고 오막포에 만투를 마운트해서 들고다닐만한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슬림하게 투바디만 딱 들어갔으면 하는데 찾아봐도 쉽지 않내요.
가능한 옆으로 매는거 였으면 좋겠고 로우프로에서 나오는것 같은 스타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 찍은 딸래미 사진입니다. 오두막에 만투 물려 찍었네요. 
https://cohabe.com/sisa/47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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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태까지 쓴게 다 헤링본 포스트맨이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디자인이나 내구성이나 만족합니다. 최근에 로고 떨어져서 as도 받았는데 친절하고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지면 들어갈것도 같은데 좀더 찾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라지는 이제 단종ㅠㅜ 제가 라지 쓰는데 딱 좋은 싸이즌데 말이죠ㅠㅜ
cad-m3 정도면 충분할거같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