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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심 아이를 위해서 양육권 뺏어야 하는 상황 아니냐?!
일단 빨리 양육권 뺏고 아이를 보호해야한다 저건
양육비를 줄테니 아이를 달라
뿅뿅인듯
흠좀무
저건 진심 아이를 위해서 양육권 뺏어야 하는 상황 아니냐?!
지구-3에서 온 낭설입니다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뿅뿅인듯
여자나 엄마들의 일반화로 끌고가는 글은 없는데?..
ㅇㅇ 없는데 그냥 그럴까봐 쓴거임
님때문에 혹시라도 그렇게끌고가게되지않을까요?
어 그렇게되나 삭제하겠다.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죠
ㅇㅇ;; 그럴수있겠네
........... 역시 모성애는 학습에서 비롯되는 거군.
황당스럽네
너무 충격적이라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설명한다고 이해를 할지 그렇다고 말은 안하기도 그렇고 말한다고 어떻게 될거 같지도 않고
양육비를 줄테니 아이를 달라
일단 빨리 양육권 뺏고 아이를 보호해야한다 저건
저래놓고 여혐 ㅇㅈㄹ
아이의 미래와 남은 인류의 평안을 위해 저 여자로부터 양육권을 박탈해야한다
할머니: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솔직히 가끔 저런 부모들보다는 애초에 국가가 키우거나
아니면 애 가지기 전에 자격시험이라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임신통제는 하기 어려울테니까 시험 패스 못하면 주기적으로 아동복지사 같은 사람이 방문해서 양육환경이랑 부모 정신상태 체크라도 했음 좋겠어.
뭐하는 사람인지 감도 안잡힌다
애키우는건 부모지. 저 미친여자는 뭔 소리를 하는거야.
금액 청구할때 얼마를 달라고 할 생각인거지?
어디다 청구할려고?
부모의 개념이 뭔지 모르는거같은데?
양육권을 진작에 포기했네
스파르타 공동체에 사시나봄
얼마를 어떻게 청구하려고??????
언제부터 아이가 국가의 소유물이였음? 스타르타야?
진짜 점잖게 말한다...
모자이크 진심으로 고맙다 진짜 저여자 어이가 없어서..
부부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10달 뱃속에 품어서 낳은다음 남편한테 주는거였어?
대리모도 안 할 생각을 당당히 하고 사는구나 저 사람
자막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한 말이라고? Ebs에서?
아무리 이명박근혜 때 ebs 가 작살났다지만 저건 말이 안되는데?
까칠남녀가 그만큼 막장 프로그램
자본주의에서 살면서 공산주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이를 탁아소에 맡겨 키우는 공산 국가에서도 안통할 얘기 같은데...
근데 이전 10년동안 정부의 기조가 레알 저랬어
야근이고 뭐고 뼈빠지게 일하고 보수는 조금 주는 대신
아이 양육은 어쨌든 국가에서 해결하겠답시고 쓸데없는 정책 존나 많이 내놓음
저출산 정책이랍시고 내놓은것들이
야근을 줄이고 임금을 높이는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야근을 할 동안 탁아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고,
돈을 적게 버는 대신 국가에서 아이 돌보는 비용을 싸게 받겠다는 식이었음.
물론 헛점투성이 정책이라 어디하나 100% 써먹을 수 있을만한 정책이 아닌건 잘 알거고 ㅋ
별거 아닌데 머리가 나빠서 단어사용을 잘 못하는듯
일주일동안 어린이집 못나갔으니 그 일수만큼의 비용을 환불해달라 하면 될것을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진심인 경우가 제일 무섭지
그 이야기가 아니야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 국가에서 어린이집 비용을 보조해주는데(가정에서 키우면 일정 금액을 가정한테 줌) 해당 기간만큼 어린이집을 안보냈으니 그 기간만큼의 돈을 집에 달라 이런 논리임
근데.. 뭐.. 어린이집에 아이가 안 간다고 해도 어차피 정원은 들어가 있는거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선생 같은건 다 있고 식사비용 정도만 덜 들어가는건데 돈달라고 하기도 좀..
머리가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엄마가 자기 아이한테 양육이라고 표현하는 단계에서 이미 글러먹은거 같아
애미라는 년이 왜 자꾸 애미없는 소리를 하나 생각했는데
애 할머니가 뒤졌는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