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노바를 막는다”
“뉴타입이 뉴타입으로서 살아갈 세상을 만든다”
“자유로워지고 싶다”
“라라아를 지킨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군인이니까 일단 상관 명령은 철저히 지킨다”
끝까지 군인 메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이그자베 씨…
“제크노바를 막는다”
“뉴타입이 뉴타입으로서 살아갈 세상을 만든다”
“자유로워지고 싶다”
“라라아를 지킨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군인이니까 일단 상관 명령은 철저히 지킨다”
끝까지 군인 메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이그자베 씨…
막상 이그자베 행적이나 대사에서 키시리아 쪽 사상에 심취한 부분이 잘 안 나와서
그냥 상관이 하는 말이니 맞겠지 하고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좀 있음 ㅋㅋㅋㅋ
뭐 중간 서사 생략된 건 이그자베만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그자베는 이번화에서 키시리아가 만드는 뉴타입의 세상을 바라고 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나왔지
근데 키시리아가 그 세상을 위해서 지구를 박!살! 낼거라고까지는 상상하지 못한거고
이그자베는 이번화에서 키시리아가 만드는 뉴타입의 세상을 바라고 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나왔지
근데 키시리아가 그 세상을 위해서 지구를 박!살! 낼거라고까지는 상상하지 못한거고
막상 이그자베 행적이나 대사에서 키시리아 쪽 사상에 심취한 부분이 잘 안 나와서
그냥 상관이 하는 말이니 맞겠지 하고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좀 있음 ㅋㅋㅋㅋ
뭐 중간 서사 생략된 건 이그자베만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그자베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내가 생각하는건 뭐냐면
"얘 멀쩡해보여도 프라나간 기관 출신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