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발언에 나서 "재판부에서도 '국방부 지하 지휘통제실 내지 전투통제실에 왜 대통령이 갔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국회의 (의결) 절차가 좀 미흡하지만 그 뜻을 존중해서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할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 절차의 미비는 무시하고 계엄을 해제할 것인지 생각이 퍼뜩 들어서 '국회법을 가져오라'라고 하니까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생각해보니 늦은 시간 상황실에서 고생한 군 간부들도 있고,
격려를 한번 해주고 의견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국방부에) 간 것"이라고도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616210900157
내란수괴에는 두가지 형량만 존재.
사형 / 무기징역
사형의 방식은 광장에서 거열형 으로 치뤄야 함.
그래서 또다시 내란을 생각하는 놈들에게 본보기 삼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