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깨님이건 돈갚아님이건....
똥깨님은 일단 돈을 주셔야 뒷말이 없으실거같아요 돈을 주구나서 욕을하든 뭐를하든 해결을 되어야하는부분이니까요
솔직히 사람이란게 말로천냥빚을갚는다 하지만 실상은 안그래요 말한마디잘못했다가 천냥빚불리는일입니다.
솔직히 35만원 얼마 되는돈이니 그냥 주구 끝내심이 맞아요...주시고 대화를하셔야죠 대화를하시든 몈살을잡아재끼던
그리고 돈갚아님은 남의 밑에서 일해주기로하신거면 그리행동하시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사업주 누구나는 아니지만 일을하다가 갑자기 잠수탄다...이건 얼토당토안는말이죠...
사정이있으셨건 무엇이있으셨건 잠수는 아닙니다. 근무태만이지요 무책임한거구요 그런부분에서 돈갚아님은
잘못된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로잡아야할부분입니다. 근데 이 근무태만을 돈으로한다?
이건 더 안될말이지요 돈은 돈이고 사람의 도리는 도리입니다. 사업주는 사업주이고 직원은 직원이니까요
사업주는 직원을 채용함으로인해 발생하는 직원의 시간/근무로 발생하는 업무량에대해 지불(임금)해야할 의무가있습니다.
직원은 사업주에게 이익을 발생시켜주거나 그에 상응하는 근무를 해주어야만 하는거니까요
남일같지안아 적어봅니다...저도 잠수탄직원에게 얼마전에 보름치월급 다 주었내요....안주면 무슨일생길지도모르고...
크리스마스연휴기간인데 그놈도 부모와형제가있을거니...돈은 써야할지싶어서요...근데 주고나서도
좀 씁쓸하내요
모쪼록 두분 모두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