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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2부 성주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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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야 해원맥! 진실의 방으로!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영화 마지막에 나와;
아랫분 진심이신거같은데요
아랫쪽도 신이니까 진실의 방보다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평생 줘팰것같다.
느낌이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밑은 약한사람 괴롭히면 이렇게 부러뜨려줄게. 같다
이것도 신과함께 였나?
아 이승편도 있었지
아랫분 진심이신거같은데요
영화화 전부터 가상캐스팅 1순위였는데 그게 ㄹㅇ
용역들 그냥 다 때려부술거 같은데
야 해원맥! 진실의 방으로!
아랫쪽도 신이니까 진실의 방보다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평생 줘팰것같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영화 마지막에 나와;
보너스로 진짜로 나옵니다
진짜 나온다고..? 가택신이 아니라 무신으로 설정이 바뀌었나 엌ㅋㅋㅋ
보너스 영상으로 진짜 나옵니다
심지어 귀여운놈 소리도 들음ㅋㅋㅋ
나 여기 아트박스 성주신인데
허-미 쒸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확달라지네 ㅋㅋㅋㅋㅋ
진실의 방으로
원본은 백종원인데 완전..
그렇다고 백종원이 나올순 없잖아
집을 지키는게 아니라 부실거 같은데..
마지막이 젤 임팩트가 컸다
김기방 씨가 더 비슷하지 않나요?
약한 조팡매 괴롭히지 마라.
웹툰 2부는 좀 늘어졌던 감이 있었는데 말이지
야훼께서 재판정에 들어서신다. 당신 백성을 재판하시려고 자리를 잡으신다.
야훼께서 당신 백성의 장로들과 그 우두머리들을 재판하신다. "내 포도밭에 불을 지른 것은 너희들이다. 너희는 가난한 자에게서 빼앗은 것을 너희 집에 두었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 백성을 짓밟느냐? 어찌하여 가난한 자의 얼굴을 짓찧느냐? 주, 만군의 야훼가 묻는다."
야훼께서 계속 문책하신다. "시온의 딸들은 잘난 체 목을 빼고 추파를 던지며 돌아다니고 발목으로 잘랑잘랑 소리나 내며 이리저리 꼬리치고 돌아다닌다."
그런즉, 주께서는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를 버짐 먹게 하시고 그들의 머리를 밀어버리시리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온갖 패물과 아름다운 옷을 벗겨버리시리라. 발목걸이, 머리망사, 목걸이,
귀고리, 팔목걸이, 면사포,
머리댕기, 다리걸이, 허리띠, 향수갑, 부적,
인장가락지, 코고리,
예복, 두루마기, 장옷, 손가방,
비치는 옷, 모시옷, 고운 이마띠, 너울을 다 벗겨버리시리라.
향내는 썩는 냄새로, 띠는 포승으로 바뀌고 곱게 땋았던 머리는 삭발당하고 예쁜 옷을 입었던 몸에는 부대조각을 감고 아름답던 얼굴에는 수치의 낙인이 찍히리라.
너의 장정들은 칼에 쓰러지고 너의 용사들은 싸움터에서 넘어지리라.
문간은 온통 탄식과 울음바다가 되고 너만이 땅에 주저앉아 홀로 남아 있으리라.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애원하리라. "먹여달라, 입혀달라, 조르지 않겠으니 당신의 아내라는 말만이라도 듣게 해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하게 해주십시오."
역병이 시작되는 것이 곧 보일 것이다. 이 역병은 얼굴 위로 눈에 보일 것이며 상처들은 대 환란이 끝날 때까지 치유되지 않을 것이다. 그 역병은 에이즈보다 더 만연할 것이며 다가오는 징벌에 대한 첫 표징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46621
때가 왔다. 나를 저주하는 자들은 고통을 받을 것이며 나를 따르는 이들은 이 박해를 견디고 살아 남아, 결국 위대한 날에 내가 와서 그들을 나의 자비로운 팔로 순식간에 감싸 안으리라. 그러고 나면 나의 자비의 손길을 거부했기 때문에 남겨진 이들만이 자신들이 우상처럼 숭배했고 그자로부터 쾌락을 얻으려 했던 짐승에게 넘겨지리라.
너 아까부터 계속 이러던데 왜그러냐? 뭐 잘못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