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은 크롱크롱만 하는데
뽀로로는 무슨말인지 다 알아듣는다..
두돌애기 키우는데
이제 뽀로로 전 시리즈 에피소드 다 외워가고 있네요...
https://cohabe.com/sisa/46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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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롱크로롱
크롱이 말을해요던가 거기서 말했어요 ㅋㅋ
그리고 평소에도 크롱크롱 말고 뽀요요 도 해요 ㅋㅋ
이젠 저도 알아들음
이건 피카츄도 마찬가지ㅋㅋㅋ
그래도 항상 뽀로로는 크롱하고만 다니죠 ㅎㅎ 둘이 절친
크롱이 악어가 아니란거 알고 쇼크 받은 기억이~~~
애들이 무슨일을하길래 좋은집한채씩가지고있는지가 더 궁금해요..부모를 잘만났나..
전부 금수저인가.
우주왕복선만들어서 우주여행도 다니는데요 뭘...
그런가요...내용을 잘안봐서..
대단한 금수저에 엘리트급이군요.
뽀로로를알다가 또봇을 알게되고 또 사촌인 카봇도 알게되고 그담에 뭐였더라 팽이도 돌려야하고... 마트 데려가기 참 무섭죠...
남자 아이는 공룡도 알죠
파워레인져도 있어요
크롱크롱이라는 언어가 있는듯해요.
저희 애기도 다 알아듣더라고요
딸래미 어렸을 때... 핑구말을 알아들었다는..
심지어 뽀로로라고 부르지도 않음
뽀요요 이렇게 부름
소름돕게 아기도 크룡말을 알아들음,.
아 핵노잼.사죄드립니다
고의로 괴롭히고 사과만하면 땡이라는...비교육적인 ..
크롱은 말못하는 동생역할이죠
걔들은 그 추운데서 뭐 먹고 사는지가 제일 궁금 ㄷㄷㄷ
포비가 낚시해오고.. 루피랑 패티가 빵이나 요리만들자나요.. ㄷㄷㄷ
하지만 사실 크롱도 말하는 법을 깨우치고 책도 읽는 에피가 있어요 ㅎ 그 뒤로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제 극장판도 하나씩 보여주셔야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