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을입니다 슈퍼 갑인 사람이
룸쌀롱 잡아달래서, 잡아주고
계산은 달아놓고 나온다해서,
조금잇다 계산해주러 간다했습니다.
울고 불고 난린데 어찌해야됩니까.
제가 잘못 살고 있는걸까요.
https://cohabe.com/sisa/46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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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100% 그상황을 솔직히 얘기할 필요가 있었을까싶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줄거라생각했는데. 평소 모르는 것도 아니였구요.
같이 갔다오세요
애기 분유값을 어떻게 벌어 오는지 이제라도 알았으면 남편 깊게 한번 안아주시지 울고불고라니....
그걸 왜 바로 갖다주나요? 낼도 있고 모레도 있구만...
연말이라 평소 알던 룸이 다 차서요.
모르는 룸이라 바로 결제 해야된다고 하네요.
같이 데리고 가세요
아.. 오해살만하긴하지만..
슈퍼갑...뭔 쓰래기 새끼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전 연3억씩 주는 슈퍼갑 업체대표들 동등한 관계다 유지합니다 님처럼 할거면 진작에 손털었단... 님 그 업체때문에 연 1억씩 순익챙겨가는거면 그냥 그렇게 하시고 아니면 버리시길 ...